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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하신 의장님 유럽 여행 어떻 하시었나여 .. 출국 전전날에 알고도.. 언론에서 공금 횡령 사건을 떡을 치데는대 유럽 여행을 강행 하였다 함은 .. 시민을 위한 대표가 아닌 그들과 비슷한 도적이 아닌가요 그것도 모자라 시민의 혈세를 펑펑 써가면서 이시기에 유럽 여행을 꼭 하셔야 되나요 참으로 원망 스럽기 짝이 업네요..
이권사업의 인`허가 실태를 보면, 우리시는 역시 객지사람들의 천국이 맞으며, 일예로 건설`병원폐기물처리장 4곳 모두를 객지사람에게만 허가해 준 결과, 온갖 지저분한 페기물을 처리하는 장소만 논산이고, 수백억원/년매출에 이르는 돈은 정작 타지에서 소비되도록 펼친 인`허가행정으로 인한 피해 또한 적지 않습니다.
시장을 잘못 뽑은 우리 시민들 책임도 전혀 없다고 할 수 없지요. 아래 성금님의 말씀 처럼 논산시는 운영이 되어야지요. 시민들 성금으로 해결하자는 의견은 좋습니다. 그런데, 시민들이 부담해야 할 성금 1만원은 너무 적구요, 아무래도 시민들이 모두 힘을 합쳐 만들어야할 성금이 50만원은 돼야 될 것 같아요. 논산시 총 3만 가구로 계산하고, 가구당 20원씩 내기로 합시다.
잘못된 일이지요. 그런데 어떻게 합니까? 논산시는 그래도 운영이 되어야 할 텐데요. 우리 시민들이 분을 삭이고 성금을 모아봅시다. 임성규 시장이 15억, 감사 책임이 있는 시의회 의장 김영달이가 5억, 각 의원들이 3억, 담당 국장과 과장이 1억9천9백9십만원을 내시고, 우리 시민들이 나머지 1만원을 성금으로 충당합시다.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지... 경로당 안마의자 기사가 있었던거 같은데.. 삭제하셨나보네... 관리자님 왜 삭제하셨는지요??? 시민의 알권리보다 더 중요한게 있나보죠??
시청 직원들만, 성금 모아서.....40억 충당하면 만들면 됨...
시장 세번하시면서 소꿉장난 열심히 하셨구먼요 허긴 소꿉장난도 쉬운건 아니지요...일을 웬만큼만 했어도 지금쯤 공덕비 하나 세우자 소리 나올법도 한건데.. 그건 고사하고 일잘하는 시장 소리는 쏘옥 들어가고 퇴임후 어디가서 잘 사실려나 그게 시민들의 관심사라우..
시장님..그저 남은 임기동안 시장실에서 만화책이나 보구 계셔....
시의원이라는치들은 머하는 이들이지? 그저 구색에 지나지 않는기구라면 차라리 해체해버리지,, 더구나 이런일이 터진뒤 시의회 의장이라는이는 유럽 여행을 갔다굽쇼? 에이.... 바버 러지들...
시장님임기도 얼마남지안았는데 남은임기동안만이라도 논산시민을 위하고논산시를뤼해서 노력좀하시죠 논산시는 빛만잔뜩 남겨주고가면 다음시장은 어떻게운영하라고그러시나 유정의미를 거둘줄아는시장님이돼기길 간절히소망합니다_()_()_()_
두리번님께서 후안무취한 자들에게 그 변상책임을 묻는 방법을 시민들이 모색할 수 있도록 자리를 함 마련해 보심이 어떠한지요.. 앞으로 줄줄이 터질 가능성도 있을 것이고, 적극 참여하리다.
감사결과에 따라서 황령액을 환수조치 못할 때는 시장이하 국장단 등에게 직무태만의 책임을 물어 모두 변상케하는 방법을 시민들이 모색해야 합니다,
감사원 감사반님들께서 논산시가 건축한 군사박물관 의 중국산 석재 사용에 대한 문제와 그걸 적발하고도 솜방망이 감사에 그친 당시 논산시청 감사의 부적절성에 대해서도 한번 살펴봐주시기 바랍니다,
전방위 감사로 선회했다는 감사원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참고로 논산시에는 집행부를 견제`감시할 기관이나 단체가 유명무실하다는 점입니다.
감사원님들 내년도 논산시예산 편성표를 한번 참고해주세요 특히 도비부분을요..
이번기회에 감사원에서 모두 깨끗이 털어 청명한 논산시가 되도록 감사부탁드립니다..^^
논산시에 대한 감사가 전방위 감사쪽으로 방향을 선회했다는 kbs아침방송을 봤습니다. 차제에 얼마전에 7천만원들여 관내 경로당에 설치한 안마의자 사업도 그 내용을 들여다보면 기가 막힐것입니다, 한마디로 선심행정이고 공정성도 없고 중요한건 도 시비를 들여하는 사업 대상자를 누가 선정해 시에 제출했는가 입니다, 철ㅈ버한 감사가 필요한 사항입니다,,
일개직원이 그렇게 많은돈을 횡령할때까지 관계되는직원은 뭐하고있어지 그리고 시의원나부랭이들 매년감사했다고 병신같은것들 뭐를 알아야지 낫들고 아니면 장사나하다가 어떻게 하다가 당선되면 모가지에 넥타이쫄라매고 자빠진꼴하고는 시청없애버리고 계룡시로 넘겨줘버려
참으로 한심한 작태입니다. 도데체 임시장님은 시장하시면서 하신일이 무엇입니까? 계룡시 빼았기고 맨날 선거운동 하시느라고 경로당 이나 사람 모이는곷만 쫓차 다니니까 행정하나 제대로 하실줄이나 알겠습니까 이제라도 빨리 사표 쓰시고 그 자리에서 내려 오십시요.
말로만......죄송하면 다 해결이 되는지...하여튼 선거를 잘못해서 이런 결과가 나온느겁니다.....시장, 시의원 립서비스만 믿다가 이런꼴 또 당합니다.
말로만 죄송하고 반성하면 머 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