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9(목) 10:00 논산경찰서(서장 이석권) 대회의실에서 논산교육청 민병교 교육장을 비롯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머니경찰대’ 발대식이 개최.
❍논산경찰서는 이른바 ‘조두순 사건’으로 아동 성폭력에 대한 사회 우려가 커짐에 따라 아동보호 치안 활동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우선 논산, 강경, 연무, 계룡지역 25명 규모의 ‘어머니경찰대’를 발족해 경찰관과 등하굣길 합동 근무체제로 운영.
❍이와 함께, 지역치안협의회를 통해 아동대상 범죄 취약지에 폐쇄회로 TV와 가로등을 추가로 설치한다는 방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