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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어이가 없구료 지난 4년동안 무엇들 하셧는지 도대체 그때는 무사안일주의로
살다가 이제다시 밥그릇 챙길날이 가까워지니까 소란이라도 떨어보겟다 .?물에 튀길 ?들 논산시민이 바보인지.밥만축내는 ?들이 똑똑한?인지 한심한 일인지고 하긴
선장이라고 한?도 눈치만 보다가 4년세월 보냇으니 그걸 선장이라고 뽑아준 논산시민들도 반성해야할듯
비판의 여론에 현재 시장을 비롯한 시.도의원님들도 자유스러울수 없을겁니다. 그동안 공청회니 설명회를 거치면서 누구 하나 애기못하더니 이제야 떠들고 난리니.... 그때는 다들 뭐하셨나~우매한 시민들이 고통스럽구려!~
논산을 이끌고 저 넓은 세상을 나아가기 위해서는 선견지명 풍부한 선장이 필요하겠져...탑정저수지에서 돗단배를 운행할 수 있는 선장은 면장이면 족하져...시장까지 돗단배를 운행할 필요는 없겠져....논산대표머슴...김형도의원님 부디!!! 논산시청 견제을 할수 있는 기관은 의회밖에 없습니다. 김형도의원님 어깨가 무겁습니다.
논산시장은 "논산고을의 사또"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충분히 예측 가능하였으며, 가슴아픈 우리의 현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