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자원공사 논산수도서비스센터가 논산시 취암동 터미널-관촉사거리 100미터 구간의 상수도 매설 후 원상 복구공사를 엉터리로 했다는 시민의 질타가 쏟아지는 가운데 재공사는 쓸데없는 예산낭비라며 버텨오던 자세를 바꿔 긴급히 투스콘 포장으로의 원상복구 공사를 시작했다.
이를 지켜본 한 시민은 정해진 원칙대로만 하면 그만일것을 자신들의 편리만을 위해 원칙을 무시하고 엉터리 공사 끝에 다시 시멘트를 파헤치고 재공사를 한다면 그에 소요되는 비용은 모두 시민들의 혈세로 메꿔야 되는것 아니냐며 두런 두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