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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수 국무총리가 국민의 생활 실태를 점검하고 지역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부시책에 반영코자 추진하는 고위층 민생탐방과 관련해 오는 8월 6일 논산시청과 육군훈련소 등을 방문한다,
논산시에 따르면 한승수 국무총리는 국토해양부장관 행정안전부 2차관 국무차장 공보실장 농수산 국토정책관 도로정책관 등을 대동하고 이날 오후 2시 45분 논산시청에 도착 시청 상황실에서 임성규 논산시장 김영달 시의회의장 김희수 건양대학교총장 임영우 논산교육장 한호갑 농협논산시지부장 최의규 논산발전협의회장 박응진 논산문화원장이 배석한 가운데 시정현안에 대한 보고를 청취하고 당면현안 사항에 대한 보고 및 건의사항을 청취할 예정이다.
한승수 총리 일행은 이날 오후 3시 시청 민원실에 들러 시청 직원들을 격려하고 기념촬영후 육군훈련소로 이동 현황청취 시설 참관 등 일정을 마치고 논산시를 떠나는 것으로 되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