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는 최근 유가안정세로 지난 7. 27(월) 승용차 선택요일제 전환에 따른 조속한 제도정착을 위해 위반차량 단속활동을 8. 3(월)부터 전개 할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7. 17(금) 국무총리의 승용차 선택요일제 전환에 따라 관내 모든 관공서에서 선택요일제 입간판을 설치하고 일제 스티커를 제작․배부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논산시는 8. 3(월)부터 스티커 미부착차량, 선택요일제 위반차량에 대해 청사 안팎의 인근도로변까지 집중단속을 벌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