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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재산이므로 땅주인이 개인 용도에 맞게 사용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땅을 도로로만 사용할 수 있다면 누가 사겠습니까?
다른건 몰라도 개인재산의 땅을 단지 편의를 위해 제공해주었고.그걸 다시 찾은것 뿐인대 그게 문제라는건 웃긴다고 보네요.지나가면서 매일 생각한건 거긴 금싸래기 땅인대.입장을 바꾸어서 만일 내 땅이었다면 과연 그대로 두었을까요? 대부분이 아닐겁니다.그 가치가 엄청난 곳인대 단지 편의만 생각하면 안된다고 봅니다
시에서 매입 도로로 이용해야지 단 정상가격으로 매입하여 민원을 해결해야지
이의를 제기할려면 행정기관에 해야지 경우가 맞지 안그래.. 땅주인은 본인의 권리를 찾는건데.
아무리 사유지라지만 관습적으로 사용해온부지를시민들의 편의를 위해서 부지를 희사하지는 못할망정 편리하게 사용하던길을 자기땅이라고 시민들을 외면한채 일방적으로 막어버린다는건 좀 그렇지않나유? 자고로 원래부터 사용해온 길을 막어서소유자의 의도대로 한다는건 자기 마음이겠지만 넘 하네유 ~~~
그건 모텔주인이 잘못이 아니구 왜 비싼 사유지땅으로 길을 만든 행정기관 잘못크져. 모텔 주인도 비싸게 매입한 땅인데, 모텔 주인입장도 생각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