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32개의 댓글이 달려 있습니다.
소외된 사람들을 위해 일하시고 장애인의 복지를 위해 일을 하시는 줄을 알고 있었지만 이런일까지도 마다하지 않고 하시는 당신은 진정 사랑을 실천하는 수호천사라고 할까요?
항상 좋은일 하시는줄 알고 있었지만 아름답고 멋지십니다...화이팅
정말 수고들 하셨습니다,, 저는 양촌면이고향입니다,, 우리 장애인보다도 더어렵고 힘든사람이 더많이 있습니다,, 저희들도 원주 상애 노인요양원병원에 봉사를 다녀왔습니다,, 이는 우리도 남의 도움만 받는 장애인이 않이고 남을 위해 베풀고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실천보여주었습니다,,,,,,, 서울울지체장애인협회송파구지회장
정말 수해로 고통받는 지역민들은 아랑곳 하지 않고 시원한 회의실에서 넥구다이 매고 꽃다발 속에서 취임식을 한 팽통회장 보다 500배는 훌륭하십니다.
수해로 고생하고 계신 이웃들에게 희망을 주시는 모습에 정말 감동받았습니다.^0^
수해로 흘리신 눈물을 닦아드리고 희망을 드리고 싶습니다. 얼마나 놀라시고 막막하셨을까요? 이웃의 손길 하나가 급하고 아쉬웠을 순간을 생각해봅니다. 어려운 분들을 돕는데 앞장서는 손회장님 얼굴만 잘 생길줄 알았더니 마음은 훨씬 멋지네요. 앞으로도 좋은 일 많은 활약을 기대하겠습니다.
오잉 놀라워라
매일 호통만 치더니 착한 일 하셨네요
병복 짱!
오빠 화이팅!
논산을 사랑하는 시민여러분 !
이런 마음은 닮아 봅시다.
너무나 아름다운 이야기 입니다.
나도 내일 봉사활동가야지
놀라운 일이네요. 논산에도 그렇게 이쁜 마음을 가진 사람이 있다는 것........
수해로 고생하시는 마을의 주민여러분! 힘 내시고 ......
시민여러분 손과 마음을 모아 따뜻한 손길을 보냅시다
내 이웃의 수해를 보고 달려가는 마음은 모두 하나입니다. 고통을 나누면 내 이웃이 행복해지고 내 마음은 미소 가득한 기쁨입니다.
흙탕물에 범벅된 세탁물속에 담겨있는 그 손은 따뜻한 이웃 사랑의 손입니다.
하나 된 논산의 마음입니다.
더불어 행복한 일터에 근무하시는 장애인여러분!
희망근로프로젝트사업에 참여하시는 여러분!
사랑합니다. 화이팅!
손 병복 회장님!
항상 장애인과 어려운 이웃을 위한 일에 어려움을 마다않고 앞장서는 모습, 참으로 보기 좋습니다.
"LOVE & VISION"
그게 누가에여? 물난리로 온통 고생들인데 꽃다발을 산더미 처럼 쌓아놓고 먼 행사를 한게?
갑작스런 물난리에 너무나 고생이 많으시네요!
열심히 사세요
물난리로 삶의 터전을 잃고, 더위에 지쳐 한숨만 쉬고 있는데 마침 따뜻한 손 회장님의 손길이 우리에게 희망을 불러 일으켜 주고 있습니다. 지역 주민의 고통은 아랑곳 하지 않고, 에어컨 켜놓은 시원한 행사장에서 양복에 넥타이까지 차고 수많은 화환속에서 잔치를 벌이며 폼을 재던 000 회장보다는 350배 훌륭하십니다.
장애인은 일을 하기 힘들다는 편견을 가지고 있는데 그런분들에게 기회를 주시고 좋은 일까지 하시다니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신체적으로 멀쩡한 저희도 하기 힘든일을 불편한 몸을 이끄시고.... 장애인은 저희가 아닐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장애인을위해서 열심히 노력하는 손병복 회장님 화이팅!!!!!!!!!!!!!!!!!!!!
당신이 자랑스럽습니다.
소인배의 무리에서 놀지안으며 훌륭한 일을 하시니 고맙습니다....
소신껏 하세요. 존경합니다.
손회장님 하시는 일은 누구나 생각은 하지만 행돋은 어렵습니다.
그러나 점말 마음에 용기일을 하시내요 ...
이세상 모구 마음에 실바람 기분으로 샹홣할것같아요..
회장밈 왕 짱입니다
존경하는 회장님 참으로 훌륭한 일을 하셨읍니다
감사합니다...
장애인협회 활동에 대해서 지면에서만 읽어봤는데 저도 협회에서 운영하는 정보와
교실에서 컴튜터 지도를 받고 있는 사람입니다.장애인에 대한 편견과 우려감
직접 그들과 접해보니 정상인 들보다 해맑고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회장님의 훌륭하신 장애인 사랑으로 생각됩니다 앞으로 더 많은 발전을 기원합니다.
우리지역을 위해항상 애쓰시는 회장님 정말존경스럽습니다
회장님이 계시기에 우리장애우들도 큰 힘이됩니다
회장님 " 화이팅 ! !
정말 존경합니다. 일반인들도 꺼리고 잘하려고 하지않는 일을 하고 계시는 것을보니 저는 너무 부끄럽고 고개를 못들겠내요.
손병목회장님 파이팅입니다.
수해를 입지 않은 분들은 이불 세탁해주는게 큰일이가 하는 생각을 할수도 있지만
수해민들 입장에서는 큰도움이 됩니다.항상 소외계층의 입장에서서 생각하시고 봉사하시는 회장님~~존경합니다!!앞으로도 더욱 더 좋은일 부탁드립니다..화이팅!!!
손병복회장님 !! 자랑스럽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저도 그날 거기서 빨래 감 가저 가시는 것 보았습니다 정말 휼륭하십니다
앞으로 더 발전된 사업이 되시길 바람니다
많은 분들이 박수을 보냄니다 힘 내세요 (^0^)?
감사함니다 사랑함니다
평소 존경하는 단체장님으로 형님으로 지냈던 손회장님의 이번 소식을 듣고 많은 귀감을 받았습니다. 논산시의 무궁한 발전과 논산 장애인단체의 건승을 바랍니다.
대전광역시척수장애인협회장
선생님...너무나 존경합니다...일반인들도 못하는일을 하고 계신모습에 정말로 반성...또 반성하게 됩니다.....대단하십니다...존경합니다.
정말로 이세상에 아름다우신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도 본받아서 조금씩이라도 실천하는 삶을 살수있도록 노력합시다....
어려운 이웃들에 희망을 주는 손병복 회장님!
당신이 계시기에 행복하고 논산시민의 일원으로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남을 돕는건 말처럼 쉽지않은데 모쪼록 이 글을 보는 사람들 모두에게 그마음처럼 따뜻함이 전달되길 바랍니다.
늘 좋은 생각을 하시고, 늘 다른 사람이 생각하지 못한 곳에서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시는 손병복 회장님! 존경합니다.
당신이 있어 아름다운 세상이라 생각합니다. 작은힘이라도 나누면 큰이되리라 확신합니다. 논산 장애인 모든님들 화이팅!!!!!!!!!!!!!!!!!!!!!
수해현장에 양복입고 사진찍으러 오는분들 보다 선생님은 정말로 대단합니다. 같은 논산으로 제 자신이 부끄럼습니다
훌륭하십니다. 평통 취임식에 꽃 속에 파묻혀 양복입고 거들먹 거리는 분들보다 500배는 훌륭하십니다. 손병복 회장님! 님은 진정 논산의 꽃입니다.
비 피해를 받은 주민들을 위해 세탁을 해주는 당신이 참으로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몸은 불편하지만 이웃과 함께 어려움을 동참해 주는 것은 친구로써 감사한 마음을 갖게 만들었습니다.
논산장애인협회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