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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분은 있는데 실리는 없고, 시작은 했는데 끝은 보이지 않으니 참으로 답답합니다!되 물리자니 우수운꼴이 되고,이게 바로 사면초가지 않을까요!!거품이나 액션없이 실리와 실용을 택해 몸을 세워주시기 바랍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시민의 곁에 남기를 바랍니다
지도자로써 비장한 결의에 뜨거운 격려를보냅니다! 아쉽다면 몸으로 보여주기에 앞서 지혜와 지략을 만들어 더욱더 효과적인 방법을 택했으면 하는 점입니다. 지금이 몇일째인데 국방대쪽은 하거나 말거나로 응수하는, 결정에 변화를 이끌어내지 못한 행동이라면 행동이 신중치 못했다고 보지않을까 걱정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