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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훈님의 사진솜씨는 사진작가 못지않군요,,앙상한 나뭇가지에서 파릇파릇 돋아나는 새싹의 신비로움은 식물의 살아있음을 잘 보여주고있습니다,,글구 물가에 심어져있는 나무가 더욱더 싱그러워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