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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원님 모든일에 열심히 하십니다. 지역을 위해서 내몸바쳐 .... 인정합니다.
우직한 돌쇠처럼 생긴 외모에서 신뢰감이 가는 시의원이다. 역시 나무를 열심히 심어 푸르고 윤택한 논산을 건설하려고 열심이다. 다른 시의원들은 어데로 갔나? 김 형도 시의원. 역시 우직한 황소처럼 곁눈질하지말고 논산을 위해 열심히 의정활동 해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