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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정세균 대표가 국방대 이전문제와 관련해 논산시측 대표단을 면담키로 한데 이어 한나라당도 박희태 대표와 논산시측 인사들과 면담일정이 집혔다는 소식에 후꾼 단 송덕빈 도의원,
당초 이회창총재나 심대평 대표와의 면담 일정을 잡아달라 강력히 건의했지만 이가 무산되자 결국 초선의원이지만 참모총장 출신으로 국회국방위원인 이진삼 의원의 면담을 이끌어 냈다,
꿩아니면 닭이라도 ,,하는심정으로 매달렸을 송덕빈 의원의 노심초사의 한순간이 굿모닝논산의 카메라에 포착됐다,[민주당 에서의 면담도중 계속 중앙당 당직자와 면담일정을 논의[?]하는 송덕빈 도의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