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성교육바탕 실력있는 인재양성 주력,,관내 최상위권 중학교 자리매김 .임재수 이사장 안희정 민주당 최고위원에 감사패 전달도,,
논산 기민중학교 제61회 졸업식이 2월 12일 오전 10시30분 학교 다목적 체육관 에서 학생 학부모 교사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됐다,
박일수 교장은 졸업생들에게 졸업장을 수여한데 이어 김도한 박현식 조선호 세명의 학생에게 기민인상을 수여하는등 학업우수 학교발전기여 학생 들을 시상하고 가진 훈사에서 3년동안 선생님들의 가르침을 교훈 삼아 학교를 빛내고 지역과 나라발전에 기여하는 훌륭한 인물로 성장해줄것을 당부했다,
이날 졸업식에서 임재수 이사장은 학교발전을 위해 기여한 공로를 기려 안희정 민주당 최고위원에게 감사패를 수여해 눈길을 끌었다,
1949년 논산공민중학교로 개교한 기민중학교는 2008년도 졸업생 122명을 비롯해 총 11.648명의 졸업생을 배출했고 인성교육을 바탕으로한 실력있는 인재양성에 주력해오면서 지역내 중학교중 최상위권을 점하고 있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