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혁준 회장 재임 -김윤기(강경채산), 양창기(덕지동)부회장등 신임임원 인준서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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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농촌지도자연합회(회장 임혁준)가 2월 4일 논산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4십여 명의 대의원이 모인 가운데 2009년 사업계획 수립과 김윤기(강경채산), 양창기(덕지동)부회장등 신임임원에 대한 인준서등을 수여하는 연시총회를 개최하였다.
논산시농촌지도자연합회는 소비자와 함께하는 농특산물 홍보행사를 통한 논산시 농산물 소비촉진 주도와 젊고 유능한 회원을 영입시켜 지금의 회원 7백5십여명회원을 올 한해는 8백여회원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읍면동별 15개회 농촌지도자 공동생산포 운영과 품목별 전문교육, 논산 딸기축제 농특산물 홍보판매 운영, 도농교류 활동 추진 등 다양하고 짜임새 있는 사업계획을 운영, 내실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지난 12월 연말총회를 통해 올해의 신임임원을 구성해 놓았으며 임혁준 연합회장은 재임이 되었고 김윤기(강경채산), 양창기(덕지동)씨등은 부회장으로 선출이 되었으며 허용범(양촌면 양촌리)씨가 총무로 길준호(부적 덕평)씨는 재무로 지명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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