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보천리[牛步千里] 교훈,서민과 함께하는 검찰되자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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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인서 전 광주지검 공안부 부장검사가 제47대 대전지검 논산지청장으로 취임했다,
오인서 [吳仁瑞] 신임 논산지청장은 1월 30일 오전 10시 40분 강경읍 대전지검 논산지청 2층 회의실에서 가진 취임에서 원칙과 정도에 따른 검찰권의 행사로 법질서 확립을 위해 애써줄것을 당부했다,
오인서 지청장은 또 국민에게 다가가는 검찰,서민과 함께하는 검찰상 구현에 앞장설것을 다짐하고 직원들에 대해서는 신명나는 직장분위기 조성과 끊임없는 자기개발에 진력해달라고 덧붙였다,
오인서 지청장은"소걸음으로 천리를 간다"는 우보천리[牛步千里] 를 교훈 삼아 목표를 향해 끊임없이 정진해 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이날 대전지검 논산지청 제47대 지청장으로 취임한 오인서 지청장은 당 44세[66년생]의 서울 출신으로 고려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전주지검 검사를 시작으로 서울 중앙지검검사 부산지검부부장검사 광주지검 부장검사 등의 요직을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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