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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저곳에서 경찰관이 안전벨트 단속도 하고있더만...
저도 지난번에 죽을뻔 했슈. 근디유 시민님의 의견에 동의하는 부분도 있는데
구. 남성성냥공장 옆 지하차도와 유사한 규모로 확장하여 진출입 차로등을
확보한다면 위험요소는 제거될 것이고 반월초,한청리츠빌까지 도로를 확장한다면
이면도로로 오거리에서 시내쪽 진입도로의 교통분산효과가 상당히 클것으로 단점보다는 장점이 많을것 같습니다. 현 굴다리를 보행전용으로 하기에도 무리가
따를것입니다.
저도 저곳으로 가끔 다니긴 합니다 만 차를 가지고는 운행을 하지 않습니다. 차량통행은 매우 위험하기 때문 입니다. 도로 확장을 한다면 더욱 위험 해 집니다. 왜냐면 오거리에서 강경가는 도로와의 표고 차 때문에 즉 철도 굴다리에서 강경가는 도로로 올라오는 경사가 심하여 좌우의 시야가 확보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저 굴다리는 보행전용으로 하고 차량은 오거리로 우회 하는 것이 안전상 바람직 하다고 봅니다. 무리하게 도로 확장시 사고위험은 더욱 증대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