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6개의 댓글이 달려 있습니다.
오히려 개별 취임식이다 머다 하는것보다 괜챦고 좋을 고 같은데,,,이처럼 논산에 산재한 체육대회, 축제등도 통폐합으로 간소화하면 좋겠어요. 2009년부터는 대한민국 축제 1위(12월 신문보도) 논산시 오명을 벗기를 바라요~~
낼 모레 우리 동네 개띠 동갑 모임 회장이 바뀝니다. 귀하신 님들 꼭 와주세요.
잘살아보세! 잘살아보세! 회장님들만 잘살아가네!
지역발전을 위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보조금을 더 많이 받아 운영되는 단체가 아니라 시민을 위한 단체가 되도록~~
화려하기 그지 없는 행사입니다. 허세가 참으로 대단 하군요. 일개 읍면동 민간 단체장이 이 처럼 돋보이는 지역은 우리 논산 밖에 없을 겁니다. 논산 지역에는 무슨 단체가 그리 많으며, 무슨 이취임식이 거창들 한지 --- 참으로 씁쓸합니다. 경기가 않좋은 탓에 세상 모든 사람들이 먹고 사는 걱정으로 대책도 없이 한숨만 쉬고 있습니다. 검소하게, 지역 발전을 다지는 자리가 되었더라면 더 좋았을 텐데..
9개 단체장님 모든 분들의 취임을 축하합니다.
화합하는 우리 부창동이 되도록 더욱 화목하세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