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15일 숙환으로 타계한 故이태세 논산시의회의장의 영결식이 1월 17일 오전 10시 논산시의회앞 광장에서 논산시의회장으로 엄수됐다,
이날 최의규 논산발전협의회회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 이상구시의회부의장 과 시의원 전원 임성규시장과 시청공무원 시민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영결식은 전기업 시의회사무국장의 이태세의장에 대한 약력소개 고인의 시의회의장 육성취임사 청취 ,등의 순서로 진행됐고 이상구 장례위원장과 임성규 논산시장의 조사 낭독에 이어 각계인사들의 헌화 분향 으로 이어 졌다,
임성규 시장과 이상구 장례위원장은 이태세 의장의 생전 지역발전에 대한 애정과 시 의정발전에 대한 업적등을 기리며 고인을 추모했다,이날 영결식을 마친 이태세의장의 유해는 가야곡면 산노리 고인의 선영으로 운구돼 안장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