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년간 KBS 1TV 체험 삶의 현장 논산딸기 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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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농업기술센터(소장 이종행)가 3년간에 걸쳐 KBS 1TV 체험 삶의 현장을 유치하는 등 농업홍보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나며 2009년 논산딸기의 자존심을 건 대드라마를 펼쳐냈다,
주인공은 다름 아닌 전국 인터넷 인지도 1위인 광석면 율리 서교선 딸기삼촌 농장으로 지난 1월 14일 탈렌트 배도환씨와 "미녀들의 수다"에 출연하는 하이엔씨 등이 참석한 가운데 논산딸기 알리기에 홍보에 여념이 없었다,
영하의 매서운 추위에 “KBS 1TV 체험 삶의 현장” 스텝 7명의 부산한 움직임 속에 비타민 축제의 서막을 울리기 시작했다.
이날 논산시농업기술센터의 홍보부서에서는 아침 일찍부터 현장을 점검하고 취재편의 재공을 위한 준비로 분주하였으며 체험객과 스텝등 6십여 명이 참가하는 대장관을 연출했다.
딸기 수확체험은 천적을 이용한 친환경 재배 딸기로 체험객이 성황을 이루었으며 농작업 편리기구인 고관절과 무릅 관절을 보호해주는 사부자기의 출연도 눈길을 끌었다.
이날 행사에는 홍판기 광석농협조합장, 전 충남농업기술원장인 오세현씨도 참석해 체험 삶의 현장팀들을 격려하고 환담하는등 논산딸기 알리기에도 일익을 담당했다는 평가다,
배도환 탈렌트는 체험현장에서 “이렇게 많은 체험객 들이 올 줄은 몰랐다며 논산딸기 인기에 졸도할 뻔 했다”며 익살을 떨기도해 참석한 체험객들의 큰 박수를 받기도 했다,
이러한 “KBS 1TV 체험 삶의 현장”을 섭외한 농업기술센터의 조남상씨는 “3년간 체험 삶의 현장을 통해 논산딸기의 인지도와 맞물려 딸기축제 역시 성공적인 폭발을 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방송은 2월 8일로 예정되어 있으며 이날 행사를 독려한 이종행 논산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논산시 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도 각종 홍보매체를 계속유치 논산딸기의 우수성을 알려 딸기농민들의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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