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일 오전 10시 논산시청 광장에서 영결식 논산시의회장으로,,가야곡출신 3선 ,5대의회 부의장 이어 후반기 의장 당선된 노력파로 의회발전에 큰 기여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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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의회 이태세 의장이 1월 15일 오후 3시 20분 지병으로 별세 했다,논산시 가야곡면 출신인 이태세 의장은 올해 60세로 논산시의회 초대 4대 ,5대의원에 당선 제5대의회 전반기 부의장과 제5대의회 후반기 의장에 당선,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한편 이태세 의장은 간질환으로 가료를 받아왔으며 15일 감기 증세로 논산시 반월동 고려크리닉에 입원 치료를 받아왔다,
고려클리닉에서 입원중 운명한 이태세 의장의 유해는 놀뫼장례식장으로 운구 안치될 예정으로 알려졌다,
故 이태세 의장의 유족으로는 부인 박규순[57]여사와 장남 종길 [35] 차녀 은주[28] 두 남매를 두고 있다,
한편 논산시의회는 이태세 의장의 장례식을 논산시의회장으로 치르는데 의견을 모은것으로 알려져졌고 영결식은 1월 17일 오전 10시 논산시청 의회 앞 광장에서 거행한다고 김영달 운영위원장은 전했다,
논산시의회는 1월 15일 오후 긴급 간담회를 갖고 장례위원회 구성을 논의하는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