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동순 서울사무소장 경기미만 먹던 선수들 논산쌀밥 먹어보고 ok! ,예스민 상표 논산농산물 진면목 드러낼 좋은기회,자부심갖고 논산농특산품 전도사 될터,,,기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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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는 오는 10월 29(수) 서울 송파구 방이동 LG 체육관에서, 임성규 논산시장과 국내 유명프로 농구단인 LG세이커스 농구단이 참석한 가운데 예스민 쌀을 중심으로 한, 농산물을 공급하는 스폰서협약식을 체결한다.
협약의 내용은 예스민 농산물을 공급받은 LG세이커스 농구단은 예스민의 홍보에 적극 협조하되, 매 홈경기마다 전광판 2곳에 예스민 홍보문안을 송출하고, 예스민 농산물중 일부를 관중들에게 경품으로 제공하는 한편, 선수들의 비시즌에 1~2회 LG세이커스 농구단이 논산시를 방문 팬사인회와 봉사활동을 전개키로 했다.
LG세이커스 농구단은 현주엽, 조상현등 국내 최정상급 선수들을 보유하고 관중동원력에 있어서도 1~2위를 다투는 국내 명문 농구단이며, 그동안 경기지역에서 생산되는 경기미만을 선수들에게 제공해 왔다.
이번 유명스포츠구단인 LG세이커스 농구단과의 예스민 농산물 스폰서 협약에 따라 예스민 쌀을 비롯한 예스민 농산물들이 유명스포츠구단 선수들의 식탁에 오르게 됨에 따라, 예스민의 성가를 높이고, 그동안 논산시가 추구해온 예스민의 유명브랜드화에 획기적인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번에 LG 농구단과 예스민 농산물 공급 협약 체결 소식을 전해온 장동순 서울사무소장은 현주엽. 조상현 이런 선수들이 포진한 상당한 유명구단이라서 절차와 벽도 높았지만 우리 예스민 농산물이 유명스포츠선수들의 식탁에 오르게 된데 대해서 큰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장동순 서울사무소장은 그간의 협상 경위를 설명하면서 그동안 경기미만 먹어온 선수들에게 무조건 우리 논산쌀을 들고가서 밥부터 해맥어볼것을 권유했고 선수들이 논산쌀밥을 먹어보더니 태도가 달라졌다고 일화 한토막을 소개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