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9개의 댓글이 달려 있습니다.
시각장애인 신복균 회장님
대전 성모병원에 입원해 계십니다..
많이 안 좋은신듯...
빠른 쾌유 하세요.. ....
물론 주소지만 논산에 있고 실질 거주지는 대전에 있는 분들 이사올리 만무하죠..
시장님께서 인사하실때 논산에 거주하는 공무원에게 인센티브 주어서 대전, 혹은 다른곳에 거주하는 분들 논산으로 오시게끔 유도는 해야죠...그래야 다른 단체한테 논산사랑하자는 말발이 좀 서는거 아니겠습니까..
늦게나마 철이드신 모양이니 남은임기 정말 시민의 가려운곳이 어데인가.잘챙겨야될듯.그동안 허물이 용서됩니다.
논산서 돈벌어 대전으로 다 가져가는 공무원들 한테 한말씀 하신거가보네요 그런데 쓰잘데기 없는 말씀 입니다 대전으로 이사간 공무원들이 그런다고 논산으로 이사올까요??? 텍도 없는 소리지요 ㅎㅎㅎ
시장님 집안 단속부터 잘 하셔야 할듯...
논산시 공무원 중에 대전에 거주하는분이 얼마나 되는지 아시는지...
주자장에 대전차가 즐비합니다...
조사함 해보세요..무늬만 논산시민말고 진정한 시민공무원이 얼마나 되는지..
실과에 대전서 출퇴근하는 공무원 즐비할것입니다..
집안단속부터 하시길...
건양대 쌀 소비문제는 시에 절대적 마케팅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내 물건 안쓴다고 특유에 거친 쓴소리를하시면 안될것 같습니다. 아즈메 떡도 싸야 먹는다는 속담도 있는데 가격, 품질, 결제방식 등을 면밀히 검토하여 수급조건을 만들고 동등한 경제력속에서 향토사랑 이야기를 나누는것이 순서가 아닌가 싶네요!!
조금은 늦은 감이 있지만 그래도 지금이라도 정신을 차렸다는 것이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동안 철밥통들의 안일무사에 대해서 차마 눈뜨고 못 볼 지경이었는데,, 임시장 임기 중에 근무태만으로 옷 벗은 직원 한명이라도 있었나요?
(권한만 있고 아무런 책임(의식)도 없는 논산시`공무원들) 늦었지만 민선1, 2기시장이 논산을 말아 먹었다는 소리가 나오지 않도록 막강한 권한만 휘두를 것이 아니라, 그 책임도 떳떳하게 질 줄아는 논산시장과 논산공무원들이었으면 한다..
임시장님 지금부터라도 남은 2년 소신있고 냉철하게 일처리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