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사업과,종합민원과 재난안전관리과 종합사회복지관 3과 1사업소 폐지,공공시설사업소[5급]공보전산담당관[5급 ]신설 정원대비 19명 감축 소요인건비 9억 7천만원 절감효과,,의회 행정자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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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위원장;김용제]는 6월 26일 논산시가 상정한 3과[사회사업과,재난관리과,종합민원과 ] 1사업소[종합사회복지관] 폐지 1담당관 [5급/전산담당관]1사업소 [5급/공공시설사업소]신설을 골자로 한 논산시 조직개편안을 원안 통과 시켰다,
이날 회의에서 윤종근 의원은 입법예고를 생략한 절차상의 하자를 문제삼아 연기할것을 제안했으나 무기명 비밀투표를 거쳐 찬성 3 반대 2의 결과로 원안 가결했다,
논산시가 상정한 조직개편안이 시의회를 통과함으로해서 시는 공포를 거쳐 7월중 이를 시행할것으로 알려졌다,
논산시의회에서 가결된 조직개편안에 따르면 폐지되는 사회사업과는 주민생활지원과로 통합하고 역시 폐지되는 종합민원과 업무중 민원담당업무는 자치행정과로 차량등록업무는 도로교통과로 분산 이관되는것으로 알려졌고 재난안전관리과의 민방위업무는 자치행정과, 재난관리 및 복구지원업무는 건설과로 이관된다,
신설되는 공보담당관[5급]은 전산,통신,통계,와 공보실을 관장하게 되고 공공시설 사업소[5급]는 공설운동장과 신축중인 건강관리센터 종합사회복지관 업무를 총괄하는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기존 산업건설국의 지휘를 받던 지적과는 자치행정국 산하로 편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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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논산시의 조직개편안이 시행될경우 19명의 감원과 인건비 9억 7천만원의 절감효과가 나타나는것으로 되어 있으나 논산시청의 정원대비 현원의 결원 및 명예퇴직 등으로 실제 인적 감소는 없는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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