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를 내가족처럼!"을 슬로건으로 의료인술을 펼침과 함께 불우한 이웃을 위한 사랑나눔에도 앞장서 시민들로부터 두터운 신뢰를 받고 있는 관내 유일의 종합의료기관인 백제종합병원[병원장;이재성박사]이 이재성 원장 취임이후 모자보건 센터 개관,시립노인병원 개원에 이어 지난달 최첨단 의료장비를 갖춘 종합검진센터를 개소함으로서 중부권 최고의 의료기관으로 우뚝섰다는 평가와 함께 시민의 건강지킴이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는 소식이다,

백제종합병원(원장 이재성)이 4월 30일 종합검진센터(이하 센터)를 개소하여 가동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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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개설한 본 센터내에서 CT, MRI, 위내시경 및 대장내시경까지도 한번 방문에 모두 실시 할 수 있으며 검진시 고객의 편안한 검진을 위하여 동선을 최소화한 구조와 현대사회에서 점차 증가하는 만성질환에 대비해 ‘연례행사’식의 단발성 건강검진이 아닌 고객의 건강상태에 따른 철저한 고객위주의 ‘맞춤 검진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한 DR-PACS(디지탈 의료영상전송시스템)의 구축을 통해 CT, MRI, X-ray, 골다공증, 유방촬영, (위ㆍ대장)내시경의 이미지를 통해 보다 정확한 검진과 효율적인 고객중심 U-건강관리 서비스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종합검진을 비롯한 국민건강보험공단의 특정암, 생애전환기검진을 비롯한 다양한 건강진단을 진행할 수 있으며 출장검진시에도 위암, 유방암, 폐암등을 정밀하게 검사할 수 있는 디지털검진차량도 운행중이다.

현재 진행중인 특수검진 지정(6월 예정)이 이루어진다면 충남 남서부권 사업장에 더욱 다양한 검진을 제공할 수 있어 대전 및 전북으로 가야하는 어려움을 해소시킴으로써 사업장의 시간적, 경제적 손실을 절감시킬 수 있을 것이다.

백제종합병원 원장 이재성은 “센터의 구축은 건강검진 그 이상의 의료서비스를 제시하기 위한 과정이며, 이를 통해 백제권 주민과 더욱 하나가 되어 열정과 정성으로 고객만족을 이루어가려는 것이 ‘백제병원’의 목표”라고 밝혔다. 한편 병원장 취임이후 전직원들에게 "환자를 가족처럼"을 슬로건으로 병원을 찾는 환우들을 친절과 정성으로 보살필것을 강조해온 병원장 이재성 박사는 그자신이 직접 환우들을 돌보며 의료인술을 펼치는 외에도 관내외 불우한 이웃들 특히 독거노인들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활동을 펼쳐 옴으로서 시민사회의 두터운 신뢰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