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년넘게 방치된 무허 포장마차 철거잔해,부서마다 책임소재 떠넘긴채 해넘겨 시민들 빈축 ,이젠 폐가전제품에 생활쓰레기가지 갖다버려,,,
|
논산시 취암동 논산,계룡축협 앞 대도로변에 무허거 포장마차의 철거잔해가 1년넘게 흉물스런 모습으로 방치되고 있는데도 논산시청의 환경,도로,새마을 담당 부서들은 서로 책임소재를 떠넘긴채 1년여를 방치하고 있어 시민들의 원성이 빗발치고 있다,
인근지역 상인과 지역 주민들은 논산시의 대표적 신도심으로 변화하고있는 산상가지역의 대도로변 중심에 갖가지 쓰레기 더미가 널브러진채도시미관을 크게 해치고 있는데도 속수무책으로 팔짱만 끼고 있는 논산시청에 대해 도대체 그이유는 무었이고 원인은 어디에 있는가 밝히라고 촉구하고 나섰다,
|
문제의 포장마차 잔해는 1년여전 논산시 취암동 ㅅ모여인이 개인소유공터에 포장마차 영업을 위해 2년 을 기한으로 계약한것이나 무허가등을 이유로 부분 철거하고 개인간의 이해다툼을 빌미로 남겨둔 것들로 재산상의 가치는 전혀없는 없는 폐기물로 알려졌다,
사정이 이러한 데도 논산시청은 페기물 더미의 조속한 철거를 요구하는 주민들의 민원이 계속되는데 대해 개인간의 이해다툼이 계속되고 있는 사안이라 손대기가 어렵다는 눈치를 보이고 있고 이러한 논산시의 눈치보기 행정을 비웃기라도 하듯이 해당지역에는 폐가전제품 생활쓰레기의 무단투기가 늘어나가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대해 인근지역에서 상업에 종사하는 한 주민은논산시정을 두고 탁상행정이네 보신주의 행정이네 말들이 많았지만 막상 자신이 운영하고 있는 가게 바로옆에서 이런일을 1년넘게 겪고보니 논산시의 행정이 뭔가 문제가 많은것 같은 생각이 든다고 말하고 봄맞이 대청결운동에 나선다고 야단법석을 부리기 전에 이런 사소한 문제부터 해결해 나가는것이 바람직할것이라고 꼬집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