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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가본 대통령 취임식…“함께 가요 국민성공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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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08-02-21 16:0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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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가본 대통령 취임식…“함께 가요 국민성공시대!”
4만5000명 축하객…국민과 어우러진 축제 한마당으로
행사장 연단 최대한 낮추고 국민대표 70여명 단상 초청
“함께 가요 국민성공시대!”

제17대 대통령 취임식이 25일 오전 11시 국회 앞마당에서 4만 5000여명의 축하객들이 모인 가운데 진행된다.

새 정부 출발의 첫 장인 이날 취임식은 ‘섬기는 정부, 실용 정부, 글로벌 정부’를 지향하는 이명박 대통령당선인의 국정철학을 반영, 행사장 연단을 최대한 낮추고 국민대표 70여명을 단상에 초청하는 등 ‘국민화합의 장’으로 치러진다.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마당에서 25일 오전 11시 이명박 제17대 대통령 취임식이 열린다.

이날 취임식에는 태안유류사고 자원봉사자, 북한 이탈주민, 국제평화유지단 부대원, 재래상인 대표, 어린이 대표 등이 단상에 오르게 되며 엥흐바야르 남바르 몽골 대통령과 이슬람 카리모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 훈 센 캄보디아 총리, 콘돌리자 라이스 미국 국무장관 등 역대 최대 규모의 외빈이 참석한다.

백성운 대통령취임준비위 부위원장은 18일 “취임식이 어렵게 사는 국민에게 새로운 희망을 주고, 화해와 소통의 장이 되도록 하자는 취지에서 다양한 인사들을 초청했다”고 밝혔다.

‘이명박 정부’의 출범을 대내외에 알리게 될 취임식은 크게 ◇사전행사 ◇식전문화공연 ◇취임식 본행사 ◇식후행사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 사전행사 = 25일 0시 박범훈 취임준비위원장과 전국 16개 시·도에서 선출된 국민대표 16명의 보신각종 타종행사가 역사적인 제17대 대통령 임기 개시를 알린다.


각 시도 대표 16명 25일 0시 보신각종 타종

각 시·도의 특성을 대표하는 국민대표 16명은 지역 계층의 화합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아 전통에 따라 33회 타종을 실시한다.

보신각종 타종에 참여하는 국민대표로 전라남도에서는 해양수산을 상징하는 여수엑스포 대표가, 외국의 투자유치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전라북도에서는 투자 유치에 성과를 낸 공무원, 그리고 대전에서는 인재교육양성 도시에 걸맞게 카이스트 학생대표 등이 참여하게 된다.

◇ 식전문화공연 = 취임식 당일인 25일 오전 10시부터 열리는 식전행사의 공식명칭은 이 당선인이 올해의 사자성어로 정한 ‘시화연풍(時和年豊)’으로 국민화합의 한마당이 될 전망이다.


‘시화연풍’ 주제 국민화합 한마당

‘시화연풍(時和年豊)’은 나라가 태평하고 풍년이 든다는 뜻으로 이를 현대적으로 해석하면 국민이 화합하는 시대를 열고 해마다 경제가 성장한다는 뜻을 담고 있다. 이명박 대통령당선인이 임기 시작과 더불어 나라가 태평하고 풍년이 드는 ‘국민성공시대’를 만들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나타내는 단어다.

식전행사는 전통 타악기 공연을 시작으로 박범훈 위원장이 직접 곡을 붙인 축하곡인 ‘시화연풍’을 국립국악관현악단, 서울시립교향악단, 국립국악원 단원들의 연주에 맞춰 소리꾼 장사익씨와 참석자들이 한 목소리로 부르면서 흥을 돋우게 된다.

이밖에 김덕수 사물놀이패를 비롯한 전 세계 각국의 민속공연단의 공연과 함께 가수 김장훈씨의 축하곡 열창, 비보이 축하 퍼포먼스 등 다양한 볼거리도 준비됐다.

◇ 취임식 본행사 = 이명박 대통령당선인이 오전 10시 50분경 국회 정문 앞에서 차에서 내려 청사초롱을 든 화동과 함께 연단을 향해 걸어가면서 취임식이 막을 오른다.

이 당선인이 취임선서를 할 취임식 연단은 ‘섬기는 정부’의 기치를 반영, 청중석 바로 앞까지 당겨 권위의식을 배제했다. 또한 대통령 문양인 봉황 대신 ‘태평고’ 엠블럼으로 국민에게 다가가겠다는 의지를 표현했다.


권위의식 배제…오전 11시 17대 대통령 취임

취임식은 국무총리의 식사에 이어서 이 당선인의 취임선서 그리고 취임사, 이임대통령 환송, 대통령 행진 순으로 진행된다.



준비위는 취임식 당일 이 당선인의 의상을 두고 한복으로 할 것인지 양복으로 할 것이냐를 놓고 현재 네티즌들의 의견을 듣고 있는데 아직 최종 결론을 내리지는 못했다. 백성운 부위원장은 “지금까지 1000여 명의 네티즌들이 의견을 내놓고 있는데 6대 4의 비율로 한복이 우세하다”며 “특히 젊은층이 한복을 더 선호하고 있다는 점이 특이하다”고 말했다.

이 당선인은 1시간 45분간의 취임식 본행사가 마무리되면 정명훈씨가 지휘하는 서울시향의 베토벤 교향곡 9번이 연주되는 가운데 대통령으로서 첫 행진을 하고 청와대로 향한다.

이어 오후 4시부터 4시 반까지 국회의사당 중앙홀에서 경축연회,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청와대 영빈관에서 외빈 만찬, 밤 9시부터 9시 40분까지 세종문화회관에서 축하공연이 진행된다.

◇ 단상초청 국민대표 = 각계각층의 국민들을 대표해서 취임식 단상에 앉을 국민대표들도 확정이 됐다.

70여 명에 이르는 국민대표 중에는 국제적인 리더가 되고 싶다는 전북 남원의 이담현양, 대구 서문시장의 박종분씨 등이 포함되어 있다. 또한 나라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걸고 싸운 독립유공자 및 서해교전 참전 장병과 사망 장병의 유가족, 4·19, 5·18 민주화항쟁 관련 인사 등도 초청됐다.


일자리 창출 ‘작지만 강한 기업’ 대표 등 함께하는 출범식

특히 새 정부의 국정과제로 설정하고 있는 일자리 창출을 위해 작지만 강한 기업의 대표들도 초대하였고 우리나라에 투자하고 있는 외국기업의 대표들도 단상에 특별히 자리를 마련했다.

이와는 별도로 지난달 31일 마감한 대통령 취임식 국민참여 신청을 통해 추첨된 2만 5000여명의 국민이 참석한다. 이들 중 9887명(3528 가족)이 가족단위로 신청한 사람들이며 국민참여 신청자 중 특별한 사연을 적은 300여명은 추첨과 별도로 초청됐다.

한편 무대 앞 관객석에 특별 초청되는 국민들 중에는 태안유류사고 자원봉사자와 성차별, 장애를 극복하고 성공한 사람들과 남북 화해협력 증진에 노력한 사람들, 국제평화유지단 부대원 등도 포함돼 있다. 객석 특별초청 인사는 1200명 규모다.

초청객은 초청장과 함께 신분증을 가져오면 오전 9시부터 행사장에 입장할 수 있다.

◇ 외빈 참석자=이번 대통령 취임식에는 역대 가장 많은 외국 정상이 축하사절로 참석할 예정이다.

18일 현재 방한이 확정된 정상은 이슬람 카리모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 엥흐바야르 남바르 몽골 대통령, 훈 센 캄보디아 총리 등이다.


백성운 대통령취임준비위 부위원장이 18일 삼청동 인수위 브리핑룸에서 취임식계획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홍보관리팀 전소향>


역대 최대규모 축하사절 이명박 정부 탄생 환영

또한 전직 정상급 인사도 역대 대통령 취임식과 달리 많이 참석한다. 압둘 칼람 인도 전 대통령, 마하티르 빈 모하마드 말레이시아 전 총리, 밥 호크 호주 전 총리, 나카소네 야스히로 일본 전 총리, 모시 요시로 일본 전 총리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빅토르 줍코프 러시아 총리, 유수프 칼라 인도네시아 부통령이 대통령 취임을 축하하기 위해서 우리나라를 방문할 예정이다. 특히 마하티르 전 말레이시아 총리는 건강 상태가 해외여행을 하기 어려운 상태지만 이 당선인과의 오랜 인연 때문에 의료진을 대동하고 취임식에 참석하기로 해 눈길을 끈다.

또한 콘돌리자 라이스 미국 국무장관, 필립 세갱 프랑스 감사원장, 라쉬드 메레도프 투르크메니스탄 부총리 겸 외교장관, 카자흐스탄 고위급 인사 등 10여 개 국의 고위급 정부대표도 금번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할 예정이며, 탕자쉬엔 중국 국무위원은 후진타오 국가주석의 특사자격으로 취임식에 참석하게 된다.

외교사절 중에도 정계, 경제계, 학계, 문화·예술계 및 체육계 등의 국제적으로 명망 있는 주요 외국인사 약 80여 명도 참석할 예정이다. 정계 인사로는 천연가스가 풍부한 러시아 칼미키야 공화국의 키르잔 일륨지노프 수반을 비롯해서 연해주 세르게이 미하일로비치 다르킨 주지사 등이 참석한다.

경제계 인사로는 코가 노부유키 노무라 그룹 CEO, 말레이시아 버자야 그룹의 빈센트 회장 등이 있고, 하인즈 워드 미 프로축구 선수가 명예 서울시민 자격으로 참석하게 된다.

이 외에도 일본과 중국, 스페인 등 10여 개 국에서 국회의원, 기업가 등 120여 명이 자리를 함께 한다.

박범훈 준비위원장을 비롯해 손진책 극단미추 대표, 전택수 한국학중앙연구원 교수 등 준비를 맡은 이번 취임식은 KBS, MBC, SBS, YTN 등 주요 방송사들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백성운 대통령취임준비위 부위원장
취임행사와 관련된 전반적인 행사 개요와 단상에 초청될 국민대표 그리고 외국에서 참석할 축하사절 등에 대해서 보고 드리겠습니다.

먼저 취임행사의 주요일정을 보면, 취임 전일인 24일 일요일 밤 11시 30분부터 0시 15분까지 임기 개시를 상징하는 보신각 타종 행사부터 시작되어서 25일 11시부터 12시까지 취임식 본 행사 그리고 같은 날 오후 4시부터 4시 반까지 국회의사당 중앙홀에서 경축연회 그리고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청와대 영빈관에서 외빈 만찬 그리고 밤 9시부터 9시 40분까지 세종문화회관에서 축하공연이 있겠습니다.

취임식은 민의의 전당인 국회의사당 앞마당에서 거행되며 국무총리의 식사에 이어서 취임선서 그리고 취임사, 이임대통령 환송, 대통령 행진 순으로 진행되겠습니다.

대통령의 의상을 한복으로 할 것이냐, 양복으로 할 것이냐를 놓고 현재 네티즌들의 의견을 듣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1000여 명의 네티즌들이 의견을 내놓고 있습니다만 6 대 4의 비율로 한복이 우세합니다. 특히 젊은층이 한복을 더 선호하고 있다는 점이 특이합니다.

다음은 각계각층의 국민들을 대표해서 취임식 단상에 앉을 국민대표들이 거의 확정이 되었습니다. 국민대표는 국민들에게 희망을 주는 분, 사회의 모범이 되는 분, 국민통합과 지역화합을 상징하는 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분 등으로 추천을 받아 선정했습니다.


국민대표 70여명 단상 초청

70여 명에 이르는 국민대표 중에는 국제적인 리더가 되고 싶다는 전북 남원의 이담현 양, 대구 서문시장의 박종분 씨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또한 나라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걸고 싸운 독립유공자 및 서해교전 참전 장병과 사망 장병의 유가족, 4·19, 5·18 민주화항쟁 관련 인사 등도 초청되었습니다.

특히 새 정부의 국정과제로 설정하고 있는 일자리 창출을 위해 작지만 강한 기업의 대표들도 초대하였고 우리나라에 투자하고 있는 외국기업의 대표들도 단상에 특별히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25일 자정 16개 시도 대표 화합기원 타종

25일 자정 17대 대통령 임기 개시를 알리는 보신각종 타종도 지역, 계층의 화합을 기원하기 위해서 전국 16개 시·도에서 각 시·도의 특성을 대표하는 국민대표 16명과 대통령직 취임준비위원장이 함께 타종하기로 했습니다.

타종에 참여하는 17명은 17대 대통령을 상징하고 타종 횟수는 전통에 따라 33회 실시합니다. 보신각종 타종에 참여하는 국민대표로 전라남도에서는 해양수산을 상징하는 여수엑스포 대표가, 외국의 투자유치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전라북도는 투자유치에 성과를 낸 공무원, 그리고 대전에서는 인재교육양성 도시에 걸맞게 카이스트 학생대표 등이 참여하게 되겠습니다.


태안유류사고 봉사자 등 1200명 특별 초청

한편 무대 앞 관객석에 특별 초청되는 국민들 중에는 태안유류사고자원봉사자와 성차별, 장애를 극복하고 성공한 분들과 남북 화해협력 증진에 노력하신 분들, 국제평화유지단 부대원 등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객석 특별초청 인사는 1200명 규모입니다.

다음은 이번 대통령 취임식에 참여할 외빈에 대해서 말씀 드리겠습니다. 이번 대통령 취임식에 역대 가장 많은 외국 정상들이 축하사절로 참석할 예정입니다.


역대 최다 외국정상 축하사절 방한

18일 현재 방한이 확정된 정상은 이슬람 카리모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 엥흐바야르 남바르 몽골 대통령, 훈 센 캄보디아 총리 등입니다.

또한 전직 정상급 인사도 역대 대통령 취임식과 달리 많이 참석합니다. 압둘 칼람 인도 전 대통령, 마하티르 빈 모하마드 말레이시아 전 총리, 밥 호크 호주 전 총리, 나카소네 야스히로 일본 전 총리, 모시 요시로 일본 전 총리 등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이외에도 빅토르 줍코프 러시아 총리, 유수프 칼라 인도네시아 부통령이 대통령 취임을 축하하기 위해서 우리나라를 방문할 예정입니다. 특히 마하티르 전 말레이시아 총리는 건강 상태가 해외여행을 하기 어려운 상태지만 이명박 당선인과의 오랜 인연 때문에 의료진은 대동하고 취임식에 참석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콘돌리자 라이스 미국 국무장관, 필립 세갱 프랑스 감사원장, 라쉬드 메레도프 투르크메니스탄 부총리 겸 외교장관, 카자흐스탄 고위급 인사 등 10여 개 국의 고위급 정부대표도 금번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할 예정이며, 탕자쉬엔 중국 국무위원은 후진타오 국가주석의 특사자격으로 취임식에 참석하게 됩니다.

외교사절 중에도 정계, 경제계, 학계, 문화·예술계 및 체육계 등의 국제적으로 명망 있는 주요 외국인사 약 80여 명도 참석할 예정입니다. 정계 인사로는 천연가스가 풍부한 러시아 칼미키야 공화국의 키르잔 일륨지노프 수반을 비롯해서 연해주 세르게이 미하일로비치 다르킨 주지사 등이 참석합니다.

경제계 인사로는 코가 노부유키 노무라 그룹 CEO, 말레이시아 버자야 그룹의 빈센트 회장 등이 있고, 하인즈 워드 미 프로축구 선수가 명예 서울시민 자격으로 참석할 예정에 있습니다.

이 외에도 일본과 중국, 스페인 등 10여 개 국에서 국회의원, 기업가 등 120여 명이 참석하게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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