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야곡,은진,,버려진 폐농기게도 여기저기 널려져,,,
|
굿모닝논산이 4일간 논산시 전역의 농촌 쓰레기 무단투기,불법소각 실태를 취재 보도했다
가히 쓰레기 범람의 실태는 우려스러운 상황에 다름아녔다,
이대로 방치해서는 미구에 토양오염,수질오염을 동반한 환경대란이 올수도 있다는 걱정또한 금치못한다,
혹자는 굿모닝논산의 보도에 대해서 침소봉대 한다느니 과장보도 한다느니 딴지를 걸어오기도 하고 굿모닝논산에 대해 음해모략을 서슴치 않는 행태를 보이기도한다,
개의치 않을것이다,판단은 독자의 몫이려니...
아무튼 언제부턴가 환경문제에 대해 둔감해지기 시작한 시민의식이 그동안 쌓아온 환경보전에 대한 국민적인 노력에 찬물을 끼얹고 있는것은 유감천만이다
이제 미룰수 없다,논산시장이나서고 시의회가 나서고 관내 각급 사회단체 시민들이 몽땅 한마음으로 나서야 할것이다,제초제 없는 논산시를 만들고 이른아침이면 너나할것없이 내집앞부터 쓸고 줍고 분리수거에 열중하는 모습을 되찾아야만 한다,,,
우리어린시절,,이른아침이면 마을에 울려 퍼지던 새마을 노래가 듣고싶어진다, 시민들의 마음 저깊은곳에서부터 새논산 가꾸기의 아름다운 노래가 시민의 입과 입을 통해서 함께 울려퍼지기를 기대해보고싶다, 혹여 쓰레기 관련기사에 마음을 다친이들이 있으면 관용있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굿모닝논산 발행인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