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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정 예비후보 ."시민이 활짝웃는 논산" 가꾸고 싶다,
  • 발행인/ 김용훈
  • 등록 2008-01-28 11:4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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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도는 자신위한 가장 값진투자,,,노인에게 안락을,,젊은이에게 용기를 어린이에게 꿈을,, 중학교때 함석헌 선생의 씨알의 소리 잃고 나라에 충성하는것이 박정희에 충성하는것 아니란것 깨달…
 
오는 4월9일 치러지는 제18대 총선에 예비후보로 등록한 안희정[44]후보 ,노무현 대통령의 ,오른팔,왕의남자, 정권의 실세 등 갖가지 수식어가 따라다는그가 노무현 대통령 집권5년동안 이렿다할 공식적인 직함하나 갖지못했으면서도 이나라에 그이름만큼 잘알려진 인물도 없을듯 싶다,

노무현대통령에게 그 안희정을 소개한 이광재 국회의원의 이름은 몰라도 노무현의사람들하면 첫번째로 떠올려지는 이름.안희정,혹자는 그를 가리켜 조선조 개국공신 정도전이나 조선조 말 고종을 도와 개혁을 주도했던 김옥균을 연상한다는 말을 하기도 한다,

자신의 주군이 권좌에 올랐을때 승리를 축하하는 축배의 물기가 마르기도전에 노무현 군단의 멍에를 모두 뒤짚어쓰고 감옥에 갇혀야했던 안희정,노무현 대통령 집권을 통해 그자신의 새지평을 열고자하는 꿈인들 왜 없었을까마는 끝내 불운을 감수해낸 그를보고 사람들은 안희정의 이름석자뒤에 "신의있는 사람"믿을수 있는 인물"이라는 또다른 이름을 붙여줬다,

그래서인가 얼마전 무관의 백면서생에 불과한 그가 그의 인생역정. 사상과 꿈을 그려낸 저서"담금질"출판 기념회가 열리던 서울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 모인 노무현 의 사람들은 "우리는 모두 안희정에게 엄청난 빛을 졌다""그빛을 갚아야한다"고 미안해 했고 심지어 이기명 노무현대통령 후원회장은 축사에서 "희정아 마안하다"며 끝내 울음을 참지못했으니,,,,

그뿐인가 노무현대통령 또한 안희정에 대한 미안한 마음,안쓰러운 마음이 오죽했으면 국방대학교의 논산시유치를 둘러싸고 치열한 경쟁이 벌어지고 있을때 이완구 충남도지사를 만난 노대통령이 "국방대 이거 논산에 주면 우리 희정이 당선시켜 주는겁니다"라고 했다는 일화가 인구에 회자되기도 한다

이쯤되면 안희정 후보는 장관이나 국회의원 공기업 사장 등 공식적인 직함을 거머쥐고 희희낙낙 했던 필부들과는 확실히 별류되는 큰 성취를 이뤘다고 봐도 무방하지싶다,
 
그런 그가 자신의 고향이기도한 논산,계룡,금산 지역구에 출사표를 던지고 유권자들의 표심을 파고들고 있다,
굿모닝논산은 지난 1월 26일 오후 4시 논산시취암동 시외버스터미널 맞은편에 위치한 안희정 후보의 선거사무실을 찾아 총선에 나서는 입후보의 변을 들어봤다,

굿모닝논산: 오랜만입니다, 바쁘셨지요?
안희정 후보:관심을 가져주셔서 고맙습니다,,굿모닝논산 잘보고 있습니다,
굿모닝논산,이제 선거가 불과 70여일밖에 남지않았거든요,,그런데 사람들은 누가뭐래도 안희정후보가 본선경쟁력이 가장 크다고 말들을 하지만 우선은 몸담아 있는 대통합 민주신당 공천부터 받으셔야 할텐데 공천은 자신이 있는겁니까?

안희정 후보:첨부터 민감한 말씀부터 하시네요,,공천문제는 당에서 적절한 절차와 방식에 따라 결정하겠지요,,
굿모닝논산:그말씀은 자신이 있다는 말씀으로 이해해도 되는건가요? 지난 17대 총선에서 이인제후보를 상대로 선전했던 양승숙후보도 공천 문제만큼은 걱정안해도 된다는 가정아래 표밭을 누비고 있는걸로 알고 있는데요,

안희정후보:[빙그레웃는다] 그래요,,,그문제는 당에서 하는대로 따라 할것이구요...

굿모닝논산; 혹자는 말합니다,안희정 후보가 정치권에 진입해서 김덕룡의원 비서관부터 시작해서 노무현대통령의 오른팔로 활동하는동안 공식적인 직함여부와는 상관없이 실질적으로 노무현 대통령의 국정 구상에 상당한 영향력을 행사한걸로 알려지고 있거든요,,,특히 잘알려지지는 않았지만 북한 정권과 한반도의 현안에 대해 논의하는 대북특사로 파견되었던 일등에 비추어 안희정이 당선되면 3선급 의원의 역량을 갖추게 될것이다 라는 기대도 있고 ,,그런데 이제 한달후면 노무현 대통령 정권이 막을 내립니다 노무현정부의 가장큰 업적은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안희정후보:이건 국회의원 에비후보에 대한 인터뷰 내용은 아닌것같은데,,,한마디로 요약하기도 어렵고 대통령의 지근거리에 있던 제가 말할 내용은 아닌것같기도 하지만,,,궂이 말한다면 정경유착의 시대를 끝냈다,소위"빽"이 통하던 시대에 종지부를 찍었다,그렇게 말씀드리고 나머지는 훗날 역사의 판단에 맡겨야겠지요,,,
 
굿모닝논산:시민들은 이번총선에 나설 후보중에 당선권을 바라보는 유력한 후보로 안희정 후보를 꼽기도 합니다 안희정 후보께서는 누구를 힘든 경쟁자로 생각하십니까?

안희정후보:저는 이번 총선에 나설 결심을 하면서 앞으로도 물론이겠지만 누구를 상대로 싸운다 또 누구를 라이벌로 생각한다느니 하는 생각을 갖고 있지않습니다,라이벌이 누구다 라고 가정하고 그를 염두에 두면 제가 가지고 있는 포부나 신념 등이 좁아지고 방해나 받을거라는 생각을 하고요 ,,궂이 말하자면 누구와 더불어 멱살잡이를 하는게 아니라 나라와 제가 태어난 고향 논산에 에 대한 안희정이의 노래 와 곡조를 가지고 우리 시민들로 부터 지지와 사랑을 받기위해 노력할것이다,그런 생각을 견지하고 있습니다,

굿모닝논산:만일 안희정 후보께서 국회의원에 당선되신다면 어떤정치를 구상하고 계신가요?

안희정후보:인도의 故네루수상은 ;정치란 국민의 눈물을 거두는것이다"그런말씀을 하셨지요..
저는 거기다 더해 정치란 국민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것이다 그렇게 덧붙이고 싶은데요,,,

우선 내국민, 내시민들이 헐벗고 굶주리는 사람이 없어야 한다,그것이 정치의 시작이고 끝이다,그렇게 보고요 이나라를 이만큼 일으켜세운 조국근대화 세력이라 불리우는 우리 부모님들,,노인들이 안락한 생활을 할수 있는 나라, 둘째로 우리젊은이들이 열심히만 하면 성공할수 있다는 희망을주는 기회 균등의 사회,그리고 우리 어린 자식들이 한껏 꿈을 펼치는 개성창조의 교육 , 그러한 시대적 과제를 차근차근 풀어나갈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 자식들의 교육과 관련해서 큰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우리가 어린시절 학교에 다닐때는 조국과 민족을 위해서라는 큰명제가 교육의 지표로 인식되기도 했지요,그것이 시대정의로 표현되기도 했구요,저는 그에 대해서 우리아이들의 교육이 자기가원하는것,하고싶은것 을 마음껏 펼칠수있는 그래서 자기 내적인 장점을 극대화해내는 개성창조의 교육이 정착돼야한다고 봅니다

우리어린시절에는 아마 지금도 그런 부분이 남아있다고 봅니다마는 학교에서 국,영,수를 잘하면 미술이나 음악같은걸 잘못해도 우등생이됐고 미술이나 음악등에 아주 특별한 재능을 갖고 있어도 국,영,수를 못하면 열등생으로 낙인찍히는는 그런 분위기가 있었습니다,
미분적분을 잘하고 국,영,수를 잘하고 명문대학을 나온다고 모두 행복한건 아니지않습니까?
우리자식들이 가지고 있는 개인적인 특장을 발굴해서 자기분야의 성공자로 키워내는 그런교육 방향으로의 전이가 필요하고 그것이 21세기 글로벌사회에 세계경쟁력을 갖춰 나가는 첩경일것이라는 생각을 해보기도 합니다,
 
굿모닝논산:안희정 후보께서는 그동안 노무현 대통령정부에서 당이나 정부의 공식적인 직함을 갖고 있지는 않았어도 논산시의 당면현안 해결을 위해 상당한 부분 기여를 한걸로 알고 있고 제가 듣기로 학교 기숙사 강당건립 도로망 시설을 위한 예산등 450여억원을 영달받는데 주도적 역할을 했다, 또 국방대학교의 유치는 물론 이완구 도지사도 노력을 하신걸로 알지만 안희정의 역할이 주효했다 이런 이야기들이 널리 퍼져있는데 사실입니까?

안희정:[웃음]별걸다 물으시네요,,논산시민이라면 고향을 아끼고 사랑하는 이라면 누구나 내고향을 위해 자기가 할수있 모든노력을 다했을거 아닌가요,,,그렇게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굿모닝논산:우리 논산이 참어렵습니다,,특히 충남 서북부지역의 놀라운 변화가 우리시민들의 정서에 상대적 박탈감을 불러일으키기도 하구요,,시민들의 사기도 떨어지고 ,안희정 후보께서는 논산의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어떤 구상을 하고 계신것이 있습니까?

안희정후보:논산이 낙후됐다는 말을 많이들 합니다,,특단의 대책이 마련돼야한다는데도 공감합니다,그러나 그런 침잠현상이 우리시의 지도부가 일을 안했다던지 공무원들이 일손을 놓고 있다던지 그렇게는 생각하지 않습니다,어떻게 보면 충남서북부지역의 발전 상은 지정학적인 측면애서의 잇점이 상당히 작용하기도 했고요,,해안과 인접한 부분도 이롭게 기능했을것이구요,,,

우리 논산시가 지난해 도민체전종합우승을 했지요,국방대유치도 확정지었지요,,보건소도 전국최우수보건소로 평가받고 강경젓갈축제는 4년연속 우수축제로 선정됐지요,거기다 전국 지자체중 재정평가에서 우수자치단체로 선정된것등은 우리시 공무원들의 능력과 자질이 그만큼 타지자체에 비해 비교우위점을 갖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저는 그러한 우수한 우리시의 인재들과 머리를 맞대고 수시적으로 논산의 당면현안에 대한 논의를 거듭할것입니다, 그런데 개인적인 생각이기는 하지만 전체적인 논산이나 금산,계룡의 발전방향에 대해서는 먼저 전국토의 균형 발전의 청사진을 놓고 그틀속에서 발전의 기대치를 찾아내고 성장동인은 무었인가를 발견해내야합니다,

예를 들어 탑정저수지는 어디에 내놔도 손색없는 우리논산의 보물입니다.저는 이것을 할수있는 모든 방법을 다 원용해서 세계적인 관광지로 개발해내야한다는 구상을 가다듬고 있습니다,
탑정저수지는 충분히 논산시를 눈부시게 변화시킬수 있는 성장동인을 갖고 있거든요,,,,,그외에 국방클러스터,,또 육군훈련소와 연계한 상시병영체험센터 건립 ,,기업유치전략,,등에 대해서 이미 오래전부터 마음속으로 설계하고 구상해온 계획들이 이제 세상에 드러날 날만 기다리고 있다고나 할까요...
 
굿모닝논산:안희정후보의 말씀을 듣고보니 "떠나고 싶은 논산"이 아닌 "머물고 싶은 논산 "의 매력이 물씬 느껴지는데요,,,아무쪼록 그 원대한 계획들이 이루어진다면 얼마나 좋을까 기대하고 싶은데요,,,,,한가지 더 물어보겠습니다, 아까 말씀도중 노인들의 문제에 대해 언급하신부분이 있는데 사실 정부나 지자체가 막대한 예산을 쏟아부어 노인복지분야에 투입하고 있습니다마는 아직도 우리 어른들은 거대분 사회안전망의 밖에서 신음하고 있거나 실의에 잠겨있습니다,,"경로효친"의 구호는 구두선에 그치고 있다는 비판도 있구요,,그문제를 어떻게 생각하고 계십니까?

안희정후보:저도 부모님이 생존해 계십니다마는 경로효친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없는 우리사회의 가장큰 덕목입니다,저는 우선 부모에게 효도하고 어른을 공경하는것이 어른들을 위하는것이기도 하지만 자신들을 위해서도 가장 보람있는 일이며 효자 효부가 되는것이 인생의 가장큰 명예로운 일이다, 또 성공적인 사회생활을 할수있는 지름길이다,,그런 효의 기풍진작을 위해서 제도적 뒷받침을 마련해나갈 생각입니다,어른에게 불공하고 노인을 경시하는 사람들이사회적으로 인정받기 어렵고 효자와 효부에게는 국가와 사회가 각종 인센티브를 부여해서라도 효도 가 이사회의 가장 우선하는 가치 가 될수 있도록 애써나갈 생각입니다,

사실 한가정을 들여다보더라도 부모에게 효도하는 아비의 모습을 보고큰 아들이 효도합니다,,
자신은 아비에게 불효하는데 자기자식에게서 효도를 받기를 기대할수 있겠습니까?

효도야 말로 자기자신의 노후를 보장하는 가장좋은 투자라는 인식이 우리젊은이들의 사고속에 자리잡기를 기대해봅니다,
 
굿모닝논산:장시간 고맙습니다,,,안희정 후보께서 하신 말씀 우리시민들에게 적확히 전달한다는게 어려울것같은데요,,,하여튼 열심히 하시고 좋은결실 거두시기를 바랍니다, 끝으로 우리시민들에게 한말씀 해주시겠습니까?

안희정 후보:우선 총선에 입후보를 결심하고 나름대로 면면촌촌을 돌아다니고 있읍니다마는 선거법의 제약에 따라 일일히 고향의 어르신들을 찾아뵈지못하는 죄송한 말씀을 드립니다,

저 안희정이가 여러가지로 부족합니다,허물도 많은줄압니다,그러나 정치를 시작해 지금에 이르도록 제 신념과 소신을 위해 치열한 삶을 살아왔습니다,"타인에게 관대하되 자신에게 엄격하라"는 노무현 대통령의 좌우명과 같은 생각으로 제 스스로를 다듬어 왔습니다,

항상 제 이름석자뒤에 따라붙는 '논산사람"의 명예를 먹칠하는일을 해본일은 없습니다
앞으로도 고향논산의 명예와 실익을 위해 제모든것을 다바칠 작정입니다,,
저는 여러분과 함께울고 함께웃는 영원한 논산사람으로 살고샆습니다,
제가 목숨보다도 중히 여기는 무신불립[無信不立]의 진정을 논산시민여러분께 바치고자합니다,,,새롭게 맞은 새해 새봄 시민여러분의 가정에 평화와 행복이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안희정,,,두어번의 감옥살이,,복학 제적을 반복하며 12년만에 고려대학 철학과를 졸업하고 김덕룡의원의 비서관으로 정치권에 입문,노무현 대통령 정권 창출의 일등공신이면서도 다시또 감옥에 갇혀야했던 그,,억울한 눈물이 왜 없었을까",,,노무현 대통령 집권말 그스스로 원했다면 대통령의 고유권한으로 굵직한 공기업 정부측 요직을 담임 할수도 있었을 그가 끝내 대통령에게 누가되고 싶지않다며 끝내 야인의 길을 택했고 이제 그는 독립한 정치인 안희정의 이름표를 달기위해 다시또 황량한 들판에 서있다

그누구도 안희정이 당선되면 3선급 국회의원의 역량을 발휘할것이란 기대감을 감추지 않으면서도 그가 우선 당면한 공천심사의 고지를 넘어 공천장을 받을수 잇을것인가에서부터 의문을 갖기도하는것은 그만큼 그가 정치의 주역으로 성장하는것을 견제하는 세력또한 만만치 않다는 반증이기도한것같다

노무현 시대 이후 노무현의 사람들이 안희정을 중심으로 뭉치고 있다고도한다, 굿모닝논산이 만난 안희정,,,,여린모습도 ,순진무구함도 배어나오는 평범한 모습의 그의 눈빛은 대화를 나누는동안 때론 호수같은 정적이 감돌기도하고 때론 활화산같은 열정을 빛발하기도한다,
누구에게나 친근감있게 다가서는 진정성이 그에게 동화됨을 느낀다,오늘오랜만에 사람맛이 느껴지는 사람멋이 풍겨나는그를 만난건 행복에 다름 아님을 느낀다, 안희정,그의 전도에 펼쳐질 빛과 그림자 관심있게 지켜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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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7개의 댓글이 달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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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1-28 19:24:42

    당을 떠나 사람됨됨이를 봐야지 -----    끝까지 논산을 위해 꽁지 내리지 않고 소리낼수 있는 <사람>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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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1-28 19:19:52

    안희정님~~~ "담금질" 잘 읽었습니다. 그 책을 통해 당신의 마음을 읽을 수 있었습니다. 부디 당신의 큰 뜻을 이루시길 바랍니다. 안희정~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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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1-28 18:36:09

    역시 논산에서는 안히정이가 국회의원이 되어야 한닫고 생각이ㅣ 듭니다
    우리 논산에서는 우리 논산시민들이 성숙한 마음으로  논산을 대표하는 국회원을...  긴 안목으로 논산발전을 이루는 사람이어야 한다고
    생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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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1-28 18:27:16

    그래도 난 이인제가 제일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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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1-28 14:37:43

    진짜 너무멋있으세요 ㅜㅅ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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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1-28 14:34:04

    넘 인자해 보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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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1-28 14:31:06

    정말 잘생기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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