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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지역과 함께하는 산학협력단
21세기 지식기반사회를 맞이하면서 대학은 연구와 교육이라는 본연의 기능과 함께 “산ㆍ학ㆍ연 협력을 강화하여 지역혁신 주체로 기능해야 한다” 는 김희수 총장님의 소신에 따라서 건양대학교는 가지고 있는 우수한 인적자원과 첨단장비 및 기술을 논산지역 기업체를 비롯한 기관 단체와 일반 시민에게 널리 활용되도록 하기위한 노력을 더욱더 적극적으로 펼쳐나가고 있다.
건양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최근 논산지역과 함께한 대표적인 일들을 살펴보면 8천여 전교직원과 학생이 참여한 새봄맞이 환경정화활동과 독거노인 주택보수사업, 400여명의 마을이장 초청 설명회, 논산지역 기관단체장 모임인 논심회 초청설명회, 재경향우회 서울정기총회 출장 설명회, 150여 기업인들이 참여한 기업인 설명회와 교류회, 논산시장 및 간부공무원과
부여군수 및 간부공무원 초청설명회, 지역기업인 30여명을 대상으로 한 순창 장류 혁신 사업단지 견학, 논산지역 전문기업인 50명에 대한 교수 임명, 9개여성단체 110여명에 대한 특별강좌 등의 지역협력 사업을 실행 하므로서 지난 11월 15일 한국 언론인포럼으로부터 RIS사업단이 지역공헌부문 산학협력 대상을 수상했다.
최경식 산학협력단장은 이러한 사업들은 임성규 논산시장님을 비롯한 논산시 공무원들의 전폭적인 지원과 성원이 있었기에 가능하였다고 힘주어 말하고 논산시장님에 대한 감사함을 거듭 표명했다.
내년에도 논산시의 지원과 성원을 바탕으로 지역발전이 곧 대학발전이라는 김희수 총장님의 뜻에 따라서 논산지역 발전에 초석이 되는 일을 찾아서 한층 더 열심히 일 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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