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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구지사 백제문화제 논산시 공동개최 재확인
  • 발행인/ 김용훈
  • 등록 2007-11-23 22:2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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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영철 도의원 질의에 대한 답변에서,,논산시 백제문화제 공동개최 재획인,황산벌전투 재현 문회제 행사에 포함시사, 송덕빈의원 농촌지역독거노인 주거환경 심각하다 지적에 학교폐교 독거…
 
충남도의회(의장 김문규)는 23일오전10시 30분 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이완구도지사 오제직 도교육감 정재근 기획관리실장을 비롯한 도본청 교육청 실국장단을 배석시킨가운데 제210회 정례회 3차 본회의를 열고 이완구도지사와 오제직 도교육감을 상대로 도정 및 교육행정에 관한 질문을 펼쳤다,

첫 질의자로나선 이선자의원(비례, 한나라)은 제53회 백제문화제에 대한 성과 등을 살펴보고 미흡한점에 대한 보완할 점을 제시하여 2010년도 대백제전에 반영해 줄 것을 촉구하고 백제 문화제는 백제문화의 중흥과 부활을 부각시키며 세계화를 시도한 것으로 매우 훌륭한 발상이라며, 이는 백제문화제의 정체성을 알리는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고 앞으로 충청인의 결속과 자긍심 선양에 기여할 것을 확신한다고 주장했다.
 
이선자의원은 또 백제문화제의 성과 면에서는 126만 명의 관람객수와 백제만의 빛깔을 드러내기 위한 두드러진 프로그램(고마나루, 무령왕 이야기, 기마행렬, 백가의 난, 성왕 사비천도 등)을 개발한 점을 높이 평가하며, 일본 등 외국인 관광객 수의 증가, 봉수대 재현, 2300여명의 자원봉사자 활동을 통한 공주부여군민의 환대와 친절 등을 성과로 들었다.

이선자의원은 본 행사의 보완할 사항으로는 관람객에 대한 정확한 분석과, 공주부여지역의 수익창출 효과 등을 파악분석해야하고, 공주의 경우 상설 공연장등 기반시설 확충이 절실히 필요하고, 메인 프로그램 개발의 필요성과 백제관련 관광 상품 개발 박차 부족한 숙박시설 확충과 지역의 특징이 있고 대중적인 좋은 식단을(이천 쌀밥집, 떡갈비)개발하고 홍보 강화 ?주요 관광지와의 연계 프로그램과 숙식이 해결되는 관광코스도 개발하여 주민소득 창출에 기여하는 축제 등에 대해 의견을 제기하고, 백제문화제 개최 후 검토한 사항도 소상히 답변해 줄 것을 촉구했다.
 
두번째 질의에 나선 이종현의원(당진2, 한나라)은 농업재해에 대비한 “농업재해대책기금”의 신설에 대한 질문에서 기상이변에 따른 농업재해가 매년 발생하고 있으며 폭설, 가뭄, 태풍 뿐 아니라 올 해는 아직도 감염 경로가 규명되지 않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해도 약이 없다는 벼 줄무늬 잎마름병으로 많은 농민들이 영농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중앙정부 차원의 농업재해에 대한 대책이 이원화되어 있고, 농업재해보험이나 지원 기준이 완화된 재해대책에도 불구하고 농업 재해에 따른 손실의 위험은 심각한 실정이라고 주장하고

자연재해대책법에 따른 광역자치단체별로 자연재해대책기금은 있으나 법정 적립금이 적을 뿐만 아니라 기금의 용도 또한 농업재해에 대한 지원과는 사뭇 거리가 있어, 농업재해로 생활기반을 잃은 농민들에게 복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농업재해대책기금의 신설이 절실히 요구된다고 말했다,

그는 또 충남에서 최근 발생한 농업재해를 보면 道 전체보다는 일부 시군에 국지적으로 나타나고 있어 도 차원의 기금지원을 통한 농가 지원이 실질적인 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도지사의 견해를 밝혀 줄 것을 촉구했다.
 
이날 세번쩨 질의에 나선 송영철의원(논산2, 중심당)은 지역축제와 관련 선택과 집중을 통해 우수축제는 장려하고 예산을 낭비하는 축제는 폐지, 또는 시기 및 통합조정을 촉구했다.

송영철 도의원은 충남도가 준비하고있는 2010년의 대백제전과 관련해서 우리국민이 부여의 금동향로는 모를지언정 계백장군과 오천결사대의 충의의 넋이 대미를 장식한 서글픈 백제역사는 모두 기억한다고 말하고 2010년 치를 예정인 대백제전은 반드시 논산시가 공동개최해야할것이라고 주장했다

송영철 도의원은 또 충남 지역에는 100여개에 가까운 지역축제가 있는데 이러한 증가 추세는 축제의 경제적 효과 때문인데 이는 경제적 파급 효과만 있는 것이 아니라, 예산 낭비 등의 단점 또한 많은 것이 현실이라고 지적하고 자치단체 주관하에 이루어짐에 따라 행정능력의 한계로 이벤트사를 참여시킴으로써 주민이 관객이 되는 행사가 되고 있으며, 축제간의 연계 프로그램이 부족하여 패키지 투어를 통한 관광객 증대 효과를 만들어 내지 못하는 실정이라고 주장했다,

송영철도의원은 현재 충남지역의 수많은 축제 중 머드축제, 모시축제, 인삼축제, 젓갈축제, 이순신 축제 등 일부 우수 축제를 제외하고는 지지부진한 것이 사실이므로 차별화되지 않은 축제, 소모적인 축제는 과감히 정리되어야 하며, 양보다는 질 위주의 축제, 찾아온 관광객의 만족도를 얼마나 높이느냐가 중요한 일이라고 무릇 축제의 평가방법에 대한 개선방안을 제기하기도 했다,


대승적인 차원에서 우리의 지역 축제를 조정해야 할 시기라며, 우선 막대한 예산 낭비를 초래하는 축제, 지역성을 반영하는 창조적인 프로그램 콘텐츠를 개발하지 않는 축제부터 줄여 나가고, 축제 개최 시기도 선택과 집중을 통해 시기를 조정 한다면 축제 간 시너지 효과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촉구했다.

송영철 도의원은 수질오염 총량관리제가 수질환경에는 일정부분 개선의 효과를 가져왔는지 몰라도 기업유치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있는 시군의 각종개발계획의 발목을 잡고 있는 것이 부인할수없는 현실이라고 지적한뒤 수질오염부하량의 당초설정에 문제가 있었다고 강도높게 비판,이에 대한 도지사의 견해를 따져물었다,

송영철 도의원은 본회의에 출석한 오제직 도교육감을 상대로한 질의를 통해 계속되는 이농현상으로 공동화 형상보이고 있는 농어촌 교육의 질을 높이는 방안으로 농어촌 학교의 통폐합을 추진하고 있으나 2008년도 3월 1일자로 통폐합추진학교 27개중 현재까지 통페합이 확정된곳은 6개교에 불과하다고 지적,이에 대한 교육감의 의지는 무었이냐고 물었다,
 
○ 박찬중의원(금산2, 무소속)은 안면도 개발사업에 따른 주민들의 피해 대책과 추진계획, 공직자의 비리대책에 대해 질문했다.

최근 도의 사업체 선정과정에 법적하자가 있다는 참여업체의 주장에 대하여 법원이 업체의 손을 들어주고, 도는 이에 대하여 항소를 함으로 18년 표류하던 사업이 또다시 표류하게 되었다며

1, 2단계 평가에서 1위로 평가된 업체를 누르고 3위로 평가된 업체가 투자심의위원회 평가에서 우선 협상 대상자로 선정된 과정에 대한 적절한 해명은 본 사업의 성공적 진행을 위해서 뿐 아니라 관련 공무원들의 사기진작을 위해서도 반드시 필요한 일이라 생각되는데 이에 대한 도지사의 견해를 물었다.

그리고 공직자 비리 대책에 대해서 비리공무원은 국민들의 지탄의 대상일 뿐 아니라 묵묵히 자신의 주어진 업무를 성실히 수행하는 동료 공무원들의 사기를 떨어뜨리는 공직사회에서 추방 되어야 할 공동의 적이자 사회악이라며 이에 대한 대책이 무엇이냐고 따져 물었다,
 
이날 다섯번쩨 질문자로 나선 송덕빈의원(논산1, 중심당)은 독거노인들의 공동생활 거처확보 방안과 관련 법개정 건의 등 道의 대처방안과 향후 추진계획에 대해 묻고 통계청 발표에 의하면 2006년말 현재, 충남의 노인 인구수는 약 27만명 정도인데, 독거노인이 약 3만명 정도이고 그 중 50%인 1만 5천명은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이며, 나머지 1만 5천명은 차상위 계층 또는 경노연금 지급대상자로 정부의 지원과 생활보호가 필요한 독거노인들이라고 설명했다.

송덕빈도의원은 독거노인에 대한 정부의 보호대책은 경노연금, 장애수당, 자활사업 참여 등으로 지원과 보호대책을 강구하고 있으나, 차상위 계층 및 경노연금지급대상 독거노인의 경우 생활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으며 산간벽지의 노인들은 혜택을 받을 수 없고, 정부에서 지원해 주는 생계비에만 의존해 생계를 유지해 나가고 있는 실정으로 그나마 보호를 받지 못하는 노인들은 하루하루를 어렵게 살아가고 있는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홀로 생활하기에 어려운 노인들이 많고 이분들이 공동으로 생활하며 의료혜택을 받을 수 있게 하기 위해서는 사회복지시설에 손쉽게 입소하여 생활할 수 있도록 해야 하는바 정부에만 의존하지 말고 독거노인들을 위하여 시 군에 있는 폐교 또는 유휴공공 시설을 시군별로 한곳 씩 찾아 리모델링하여 생활할 수 있도록 추진한다면 복지사회건설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독거노인 에 대한 새로운 대책을 제기했다,
 
이날 마지막 질문자로나선 이창배의원(서산1, 한나라)은 충남 북부산업철도는 당진에서 서산간 타당성조사를 재검토할 필요성이 있다며 재검토할 용의는 있는지와 서산시 해미 K.Z 공군 21전투비행단내 민항활주로 신설 계획의 추진사항에 대해 질문했다.

그는 또 서산시 팔봉면에 위치한 팔봉산의 관광개발 계획은 어떻게 추진되고 있으며, 내포권의 중심지역으로 팔봉산과 구도항(가로림만)을 연계 관광개발이 타당함은 물론 팔봉산을 일요장터로 개발할 가치가 있는 곳이라고 주장했다.

가로림만 조력발전의 추진상황과 조력발전의 전체 발전량이 50만톤에 불과하다고 하는데 이는 화력발전소의 발전기 1기에서 나오는 발전량에 불과하다며, 조상대대로 물려받은 천혜의 지역 5천여 도민의 생계 터전을 훼손한다는 것은 잘못된 것이라고 지적하고

보령시의 쓰레기 불법투기 및 매립의건을 공유수면 불법매립 건으로 충남도청에 행정소송처리 요구를 한 이유와, 충남도청에서는 이를 행정소송에 공유수면 불법매립으로 받아들인 이유(쓰레기 불법투기)는 무엇이냐고 질문한데 이어. 한전에서 철탑을 세움으로 전자파 등 주민피해 대책은 강구하고 있는 지와, 극저주파, 고주파, 전자파 발생으로 도민의 건강상의 문제에 대해 연구 검토한 사실이 있느냐며 주민들의 피해가 없는지, 백혈병, 암, 자기장의 피해 등은 얼마나 되고 연구해 본 사실이 있느냐고 따져 물었다,.
 
이날 오후2시 속개된 본회의에서 이완구도지사와 오제직 도교육감은 의원들의 질의한 내용에 대해 답변했다,이완구 도지사는 특히 논산출신 송영철 의원의 질문에 대한 답변에서 .백제문화제에 대한 논산시의 공동개최문제는 해당지역 도의원 지방자치단체장들과충분히 협의해 결론을 얻어낼것이라고 말하고 백제문화제행사의 황산벌전투 재현문제는 꼭 실현시키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드러내보였다,

이완구도지사의 이같은 답변에 대해 송영철의원은 추가질의를 통해 2010년 대백제전과 관련하여 지사께서 논산 인터넷신문, 충청방송 등 언론사에 논산지역이 포함하는 축제의 장이되어야 한다고 밝힌바 있고, 자신 또한 그렇게 되어야 될것이다 라는 입장을 견지해왔고 지사께서 논산 방문시 지역유림과 언론사 등에 논산지역 포함되는 대백제전이 되도록 하겠다는 말씀한바 있는데 답변내용을 보면 공주ㆍ부여지역 시장군수와 도의원 등과의 대화와 합의를 통해 논산지역을 포함겠다는것은 불확실성을 내포하고 있으니 다시 한번 소신을 밝혀줄것을 주문했다.

이같은 송영철 의원의 추가질의에 대한 대한 답변에서 이완구도지사는 강한어조로 "지사는 합니다"라거 말하고 다만 해당지역 시장군수와 도의원 등과의 충분한 대화와 협의 등을 통해 논산지역이 포함되도록 하겠다고 잘라말했다,

이완구도지사는 축제의 문제점에 대한 답변에서 현재 91개의 축제가 개최되고 있으며 예산낭비라는 우려의 목소리가 있는것이 사실이라고 말하고 이에 대해서는 강제적으로 조정하는 것 보다는 자연스럽게 조정될 수 있도록 인센티브제를 도입하여 유도해 나가겠다고 말햇다,

이완구도지사는 수질오염총량관리제와 관련한 답변에서 아파트나 공단설립을 위해 오염부하량이 적정하게 설정되었는가 재검토하며 관련시군 및 전문기관과 협의 기본계획 변경의 다각적인 방안을 강구하며, 국비 등 재원확보로 금강수게 수질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오제직 교육감은 송영철도의원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통해 2008년도에는 계획된 27교에 대하여 지역교육청별로 추진하였으나 통폐합이 가능한 학교는 6교로 다소 부진한 실정이라고 말하고 .
앞으로도 학생수 50명 미만의 학교에 대하여 학부모, 지역주민 및 교육공동체 등에게 통폐합의 필요성을 이해시켜 학생들의 교육과정이 정상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통폐합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임을 설명했다,

다만, 통폐합 추진은 학부모지역주민 교육공동체와의 합의가 이루어진 학교에 한하여 추진토록하겠다고 말하고 통합전에 공동 교육과정운영 및 현장학습 등을 보다 내실 있게 운영하여 통합 후 학생들이 따돌림을 당하지 않도록 지도를 강화하는 한편 폐지되는 학교 학생들에게도 더욱 예산지원을 확대하여 소외감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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