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 2007년09월28일-- 오는 10월 6일~7일,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해외이민·투자박람회”가 그 현장. 올해로 14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최대 이민 희망국인 미국, 호주, 캐나다 대사관 비자과를 비롯해 캐나다의 <브리티시 컬럼비아>, <뉴브런스윅>, <퀘벡>, <알버타>, <온타리오>, <사스캐츄언> 주정부와 남호주 주정부 이민성 담당자가 직접 참가해 무료설명회를 비롯해 부스에서 1:1 상담을 계획하고 있다.

넓은 땅에 잠재력 있는 투자자와 뛰어난 인재를 유치하려는 주정부들은 박람회를 통해 적극적인 마케팅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천혜의 자연환경과 안락한 주거환경, 더불어 자녀들의 질 높은 교육을 원하는 이민 희망자들에게 공신력 있는 정보를 제공하게 될 것으로 기대되는 이번 박람회는 투자이민, 창업(프랜차이즈)/취업이민, 기술이민, 독립이민 등 국내 유수의 이민컨설팅 업체의 상담을 비롯해 이주이민의 사전 준비에서부터 현지 정착에 필요한 주거, 생활, 금융, 법률, 운송 등 다방면의 정보가 종합적으로 얻을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다.

이번 행사는 10월 6일~7일 서울 코엑스와 10월 9일 부산의 롯데호텔에서 진행되며, “해외유학·어학연수박람회”와 동시에 열려 자녀들의 유학, 어학연수 정보까지 챙길 수 있어 일석이조의 자리가 될 것이다.[무료입장권 다운로드 - 행사 홈페이지(www.yuhak2min.com)]


한국전람 소개

한국전람 주식회사는 1988년 창립이래 국내에서 산업무역 전시회의 주최하고 있는 회사로써 주최하고 있는 전시회는 국제 유리산업전, 금속산업대전, 해외유학/어학연수박람회, 해외 이주/이민박람회, 주니어영어캠프 및 조기유학박람회 등이 있다. 1991년 동년 8월에는 세계적 전시주최 회사인 홍콩의 B&I (Business & Industrial Trade Fairs Ltd)그룹과 대한민국내 동업계 재무부인가 1호로 유일하게 합작법인을 설립하여 전 세계적인 Net-Work을 구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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