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추로 쉴 틈 없는 꾀꼬리 (강릉=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비가 그치고 햇볕이 반짝한 16일 강원 강릉시 외곽의 숲속에서 꾀꼬리가 새끼에게 바쁘게 먹이를 물어 나르고 있다. 2024.7.16 yoo21@yna.co.kr(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