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국제군인체육연맹 고공강하대회서 종합 2위·3위 (서울=연합뉴스) 육군 특수전사령부 여군·남군 고공강하팀이 지난 1일부터 12일까지 헝가리 솔노크주 육군 항공부대에서 열린 제46회 국제군인체육연맹 고공강하대회(CISM World Military Parachuting Championship)에서 각각 종합 2위와 3위의 성적을 거두었다고 14일 밝혔다. 사진은 특전사 남군팀이 종합 시상식에서 동메달을 획득 후 국기에 경례하는 모습. 2024.7.14 [육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