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바이트로 번 돈 장학금으로 내놓고 떠난 대학생 (대구=연합뉴스) 아르바이트로 번 돈 600만원을 후배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내놓고 세상을 떠난 대구대 생물교육과 차수현씨. 2024.7.10 [대구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nshan@yna.co.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