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진당 출신 김재연, 진보당 신임 대표로 선출 (서울=연합뉴스) 김재연 전 통합진보당 의원이 14일 진보당 새 상임대표로 선출됐다. 진보당은 이날 진보당 3기 상임대표로 김재연 후보가 선출됐다고 밝혔다. 사진은 14일 국회에서 열린 진보당 당직 선거에 참석한 김재연 신임 대표. 2024.6.14 [진보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