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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 생 50명 광석 초등학교 8억 들여 운동장 인조잔디구장으로 개조
  • 편집국
  • 등록 2024-05-25 10:57:25
  • 수정 2024-05-26 15:4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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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민들 요청으로 지자체 교육지원청 소요 예산 절반씩 부담

  재학생 수   50명인  논산 광석초등학교가  총  8억원의  예산을 들여    학교운동장에 인조잔디구장을   조성  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학생들은  물론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체육   공간으로  개방될  것으로  알려진  광석  초등학교는   재악생 수  50명에  미달하는   왕전 초등학교와의  통합을   눈앞에  두고  있다.


 최진상  광석면  이장단장을 비롯한   지역의  사회 단체장을 비롯한   주민들의   잇단  청원에   논산시와    논산 계룡교육지원청이   각각  4억원 씩의   대응 투자방식으로   조성하는    인조잔디구장이   완공되면   학생들은  물론   지역주민들의   체육진흥 및    소통의  장 으로  크게  각광받을 전망이다, 


  한편 최진상  단장을 비롯  최재중  김구  씨 등   광석면   주류 사회는  광석 초등학교  늘봄 교육 운영과  관련해   물심 양면의  지원을  아끼지  않으면서    광석  초등학교를  지역의   명문  초등학교로  육성한다는  야심찬  계획을  세우고     물심양면의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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