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청계천 방문해 시민과 소통…"물가안정 최선 다하겠다"
지난 3월 GTX-A 시승한 시민과 대화하는 윤석열 대통령 윤석열 대통령이 2024년 3월 29일 서울 강남구 수서역에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A노선 수서~동탄 구간 개통 기념식을 마친 뒤 GTX A노선 열차에 시승해 함께 열차에 탑승한 시민들과 대화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윤 대통령은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국민들이 물가 안정을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고 대통령실이 전했다.
윤 대통령이 거리로 나가 시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인 것은 4·10 총선 이후 약 한 달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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