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논산시지역 최대의 웨딩타운으로 성업 중이던 논산시 취암동 소재 늘봄웨딩홀이 폐업한지 10여년이 지났는데도 입구 대도로변에 세워진 대형 철탑 이정표는 처음 세워진 모습 그대로 버티고 있어 인근 주민들의 빈축을 사고 있다.
이런 모습들이 쌓이고 방치될 때 도시의 퇴락은 가속화 돤다는 따끔한 비판이 문제점을 파악조차 못하고 무심한 관할 동사무소 취암동 사무소 동장을 향한다,
취암동 출신 시의원 만도 3명인터 [민병춘, 이태모 김종욱 ] 왜 그들의 눈에는 이 별스러운 모습이 별것 아닌 것으로 비쳐지는지 모르겠다는 눈흘김이 별스러워 보이지 않는다.
담당부서에 문제의 해결을 요청하면 한나절이면 해결될 일이어서 더 그렇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