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봄과 여름의 경계 (강릉=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13일 강원 강릉시 경포호 일원에 벚꽃과 튤립이 활짝 펴 관광객들이 초여름 같은 봄 날씨를 만끽하고 있다. 2024.4.13 yoo21@yna.co.kr(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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