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대 총선 투표일이 닷새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일찌감치 정치적 무소속을 표방 하고 표밭을 일구어온 기호 7번 이창원 후보가 여 ,야간 정쟁에 몰두하는 중앙 정치권의 이전투구에 염증을 느낀 유권자들의 표쏠림 현상이 있을 것을 기대하며 보폭을 늘리고 있다.
우연 찮게 행운의 7번 타자를 연상케 하는 기호 7번을 부여받은 것도 이창원 후보로선 좋은 운[運]의 징후로 여김직 하다.
사전 투표를 하루 앞둔 4월 4일 이른아침 계룡시 양정 사거리에서 오가는 시민들을 향해 손을 흔들며 거리인사에 몰두하고 있던 이창원 후보는 굿모닝논산과의 즉선 인터뷰에서 승패의 결과는 하늘에 맏기고 사람으로서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기울여 득표전에 매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진인사 대천명 [盡人事 待天命]의 진인사 [盡人事]를 강조 했다.
이창원 후보는 계룡시에 대한 선거공약과 관련해 계룡시는 일찌기 조선태조 이성계가 도읍을 옮기려 천도 [遷都] 결정했을 만큼 길지[吉地]이며 금계포란형 [金鷄胞卵形]에다 비룡승천형 [飛龍昇天形]의 천하명당 지지로 이제 자신이 당선되면 국방 수도로서의 면모를 새롭게 추진 정비하고 아름다운 전원 도시로서 세계가 선망하는 국방 문화 관광도시로 육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창원 후보는 자신이 세무사로 일하면서 지역에 세금을 내고 사는 논산시민의 일원으로 활동해 오면서 늘 아쉬운 부분이 인구가 하염없이 줄고 있는 점이라면서 인구 증가를 위한 기업 유치 등은 물론 추진 하지만 우리시민들이 대물려 살아온 시민들의 삶터와 쉼터의 깨끗한 환경 조성과 청정 농촌 가꾸기에 올인 누구도 살고 싶은 고장으로 육성할 방략을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창원 후보는 또 우리 논산이 70년을 두고 국방을 이유로 훈련소가 파생하는 갖가지 불이익을 감수해온 측면이 있다면서 훈련소에서 단기간 머무는 훈병들의 체류 기간을 논산시 주민등록 인구로 산정하는 특별법 제정을 통해 소요 예산 확보 등 논산시민의 당연한 권리를 확보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창원 후보는 금산군에 대한 선거 공약과 관련해서는 무엇보다도 금산 경제의 버팀목인 아주 특별한 인삼산업 진흥책을 마련해서 새로운 인삼산업의 전기를 마련하겠다고 말하면서 약사법의 인삼산업 진흥을 기로막는 독소조항 개정과 인삼이 약초로서 뿐만 아니라 상식적 건강 식품으로서 소비를 확산 시키는 특단의 대책을 마련해 나가갰다고 말했다.
또 금산 군민 다수가 대전으로의 편입을 주장 하고 있는 명분의 타당성을 십이분 긍정적으로 생각 한다면서 자신이 당선돠면 먼저 금산군의 대전 편입을 서두는 한편 대전 지하철의 금산 연결을 통해 지역경제 활력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했다.
이창원 후보는 국회의원은 개개인이 나라의 독립적 헌법 기관임으로 해서 개인적 역량을 바탕으로 해서 국민과 함께 국민의 새삶을 개책해 나가는 것일 진대 머릿수가 많은 특정 정당 소속 여부가 국가 대의사로서의 활동에 제약이 될 수 없는 것이라고 설명 하고 무소속으로 당선돠면 오히려 정당들의 당리당략에 휘둘리지않고 오직 국민 만 보고 국민 을 위해서만 일할 수 있는 정점이 있다고도 했다.
한편 선거일이 다가오면서 지역정가는 이미 논산시장 두번의 입후보 경력이나 19대 총선 입후보 경륜이면 지역 사정에는 누구못잖은 통찰력을 가졌을 것이라는 평판에 더해서 국가 대의사로서 도덕적 품성은 이미 검증 받은 것으로 봐서 기호 7번 무소속 이창원 후보가 기대 이상의 선전 결과를 이끌어 낼수도 있다는 관측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