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4월 10일 실시되는 제22대 총선에서 논산,금산,계룡지역구 더민주당 후보로 단수 공천된 황명선 전 논산시장이 3월 5일 낮 논산시 내동 매가박스 2층에 마련한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총선 출마의 입장을 밝힌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총선에서 논산,계룡 ,금산 지역구 출마 예상자로는 더민주당 공천자인 황명선 전 논산시장과 3월 1일 공천이 확정된 국민의힘 소속 박성규 전 육군 대장 과 무소속 출마자 등 3-4명의 후보가 입후보 할것으로 지역정가는 내다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