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목 환경전문가이면서 지역내 중견 건설업체 동보건설 정문순[56] 회장이 새마을 가족들의 이견없는 추대로 새마을 운동 논산시지회장에 무투표 당선의 영광을 안았다.
양촌면 출신인 정문순 회장은 건실한 기업 경영인으로서 뿐만 아니라 사회 봉사활동애도 헌신적이어서 로타리클럽, 경찰안보위원 , 전국 세계 특공무술 운영위원장 등을 맡아 활발한 사회 활동을 하면서 지역내에서는 사랑의 집지어주기 운동을 펼쳐 존경받는 기업인 으로 자리매김 해 왔다.
정문순 회장은 또 20여년전 새마을 운동 논산시지회에 새마을 가족으로 참여 새마을 문고의 활성화에 아주 특별한 지원을 쏟아 붙는등 헌신적인 노력으로 지난해 대통령 표창을 수상 하기도 했다.
임기를 다한 이은세 전임 회장의 후임 회장으로 일찍부터 손꼽혀 왔던 정문순회장은 지난 2023년 말 선출된 읍면동별 남여 새마을 회장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바탕으로 무투표 당선됐고 임기는 2월 1일부터 시작됐으며 회장 취임을 위한 정기총회는 설날 이후에 거행될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