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가 행한 지난 7월 1일자 정기인사에서 상월면장으로 발탁된 한창건 상월면장이 이번 집중호우로 피해를 당한 면민 한사람이 민원과 관련해 촬영해온 사진을 들여다 보고 있다,, 면민들에게 가까이.. 더욱 가까이 다가서는 모습이다.
20여년전 상월면에서 팀장으로 근무한 이력 탓으로 전혀 낫설지 않은 아름다운 산천 상월면이 참 좋기만 하단다.
사무관 승진 이후 일선 면장 직은 처음으로 맡은 한창건 면장은 부임하기전 논산시청 100세 행복과장으로 근무하면서 논산시 3만여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한 업무를 담당하면서 탁월한 능력을 선보여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