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청 사무관 출신으로 취암동장 .은진면장 . 채운면장을 역임하고 8년전 논산농협조합장 선거에서 당시 현직 조합장을 누르고 당선 된 이후 지난 3월 1일 치러진 전국 지역조합장 동시선거에서 재선의 영광을 안은 지시하 조합장의 탁월한 경영 실적이 농협이 실시한 각종 평가에서 추종불허의 탁월한 성과를 드러내 보이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지시하 조합장은 지난 3월 1일 선거에서 당선된 직후인 지난 4월 다실적 베스트 사무소 생명보험 보장성 우수사무소상 수상과 상호금융우수부문 예수금 4천억원 달성탑과 경제부문 2022년 하나로 마트 300억 매출 달성 탑 등 3개 부문을 수상 한데 이어 이번에는 베스트 다실적 1위를 차지 6월에는 BEST 다실적 1위, 실적을 올려 BEST 사무소 CEO 상패를 수상하였다
논산 대건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주경야독으로 건양대학교 경영대학원을 졸업 하리만큼 대단한 학구열에 동양 고전 탐구에도 남다른 열정을 보이며 서예 분야에서도 상당한 필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 지시하 조합장은 거듭된 수상 실적을 올린 소감을 묻자 " 모든것은 자신의 경영이념을 이해하고 힘을 모아준 조합의 임직원 및 조합원 여러분의 "함께 하는 동심 [同心]" 이 빚어낸 결과라며 그 영광을 조합원 들에 안겨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지시하 조합장은 사무관 시절 은진면장 재임 중에는 면장의 재량 적 행정 행위로 자신과 면직원들 면 지역 주민들이 힙력해 마련한 재원으로 자체적으로 인턴을 고용 하는가하면 백성을 하늘처럼 섬기라는 우리민족종교 동학의 가르침중 "사람이 바로 하늘이다 " 는 사인여천 [事人如天]의 실천을 강조 했고 남다른 섬김 행정에 감복한 면민들이 면사무소 입구에 " 지시하면장 선정비"를 세워 오늘에 이르는 등으로 일찌감치 지역의 지도자 감으로 일컬어져 왔다.
한편 지시하 조합장은 논산시 본청과장과 광석면장을 지낸 직장 동료이기도 했던 부인 김정숙 씨와 함께 독실한 천주교 신자인데다 금실이 좋은 사랑꾼 부부로 알려져 있고 주변에서는 지역을 위해 더 큰 역할을 하라는 권유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