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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 반야산 산책로 ,,매일마다 쓸고 줍는 아주머니에 주민들 " 댕큐우 ! " - 이른 아침 해뜰녂..버려진 쓰레기 줍고,, 산책로 쓸고
  • 기사등록 2023-04-30 14:48:32
  • 수정 2023-04-30 14:5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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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민들이 즐겨 찾는 반야산 산책로가 눈이  부시다.


언제부턴가 중년으로 보이는 여성이 해뜰녂이면 미리준비해온 집게와 쓰레기 봉투를 들고 관촉사 뒷편 산책로 주변을 헤집어 풀섶에 널러 있던 쓰레기들을 수거 하는가 싶더니 이제는 아예 산책로 곳곳을 다니며 비질을  한다.깔끔한 모습이  반들반들하다.


매일같이 이른 아침이면 운동삼아 반야산 산책길에 오른다는 부적농협 박명식 팀장은 요즘 관촉사 뒷길을 따라 오르다보면 이 한분 아주머니의 헌신적인 봉사 활동으로 반야산 전체가 눈이 부신것 같다며 휴대폰으로 촬영한 사진 몆징을 보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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