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고 주창덕 논산시 사무관 반생 몸담은 시청 들러 노제 치른뒤 영면에 들어.. - 24일 수백명 공직자들 애도의 물결 .. " 참좋은 사람 인데... 이구동성 …
  • 기사등록 2023-01-10 19:47:53
기사수정


▲ 시의회에서 발언 하는 고 주창덕 사무관

논산시  중견공무원으로 공직사회의  중망을  얻어온   주창덕 [56]  사무관이   급환을 얻어  입원  가료 중 돌연   유명을  달리했다.


지난 8일  사망 ,논산 황산 장례식장에서  3일장을  치른뒤  10일 오전  발인식에 이어  삶의  반생을  몸담아왔던  논산시청에  들러 노제를  치른  고 주창덕 사무관은   뜻밖의  비보를 접한  동료  공무원들의  오열을 뒤로하고   장지로 떠났다.


그의  동료였던  한  동료 사무관은  "스마일 " 로   불려지던  주창덕  과장은   그간 함께  근무하면서도  단 한번도  성내거나   얼굴을 찡그리는 모습을  보지 못했다며 그의 죽음을 애도 했다.




 



1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ninews.com/news/view.php?idx=25814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비회원 글쓰기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세상에 쓰인다면 자신의 이상을 실천하고 ,,,
  •  기사 이미지 상월면 주내 사거리 흉물 방치 폐가 마침내 철거
  •  기사 이미지 시민공원 족욕체험장 " 인기몰이" 시민들 반색
한국농어촌공사 메인 왼쪽 6번째 배너…
양촌농협
민속주 왕주 메인 오른쪽 7번째 배너 2…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