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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추락엔 날개가 있었다, 시의회가 계룡시 승격 물꼬 텄다.시의회 30년사에 고스란히 실려... - 시민이 뽑은 3대시의회 시민 혈세 써가며 계룡시승격에 앞장 으회에 …
  • 기사등록 2022-11-18 15:21:11
  • 수정 2022-11-21 09:4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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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대 논산시의회 구본선 의장 재임 중이던 2021년 논산시의회가 펴낸 '논산시의회 30년사" 책자가 배포되면서 2002년 제3대 논산시의회가 당시 논산시 두마면지역을 떼내 계룡시로 승격 시키는데 앞장 섰던 내용들이 회의록 형태로 고스란히 담겨있어 파문이 일고 있다.


"계룡시 설치를 위한 특별위원회 구성결의안 " 및 계룡시 설치를 위한 건의안 등이 그것이며 논산시가 역사 문화적으로 유서깊은 명당지지로 일컬어지던 두마면을 떼내 주고 침잠하면서 논산시 인구가 17만에서 줄고 줄어 11만 도시로 영락한데다 장차 인구 소멸도시로 분류되는 터여서 더 그렇다.


민주당 자민련 공동정부 집권 시 당시 자민련소속으로 충남도지사였던 심대평 전 지사가 3군본부를 유치하면서 계룡시 승격의 밑그림을 그리기는 했으나 계룡특례시 설치에 관한 특별법으로 국회에 상정돼 통과 된 것으로 지역구 국회의원과 시장 시의원 등이 반대하고 나섰으면 결코 이루어질수 있는 일이 아니었다는 것이 식자들의 분석이다.


더욱 당시 논산시의회 16명의 시의원들이 똘똘뭉쳐서 시민사회와 함께 반대하고 나서 시장과 국회의원을 설득하고 나섰으면 아직도 특례시의 이름으로 존치하는 계룡시 탄생은 없었을 것이라는 것이 중론이다.


2대 논산시의원을 지낸 김용훈 굿모닝논산 대표는 지금에 와서 계룡시 분리 문제에 대해 갑론을박할 필요는 없다고 판단 하지만 당시 이인제 국회의원이 국회의 표결에 참여해서 계룡특례시 승격에 대한 특별법안에 찬성표를 던진것이 왜 인가는 지금도 의문이라고 말했다.


권오을 의원을 비롯한 타지역 국회의원들 10여명이 계룡시 승격은 명분도 없고 균형적이지도 않다며 반대표를 던진 사실도 기억하며 국회 속기록을 검색하면 누구든지 일 수 있는 일이겠다고 했다.


또 자신이 3대 시의회에 앞선 2대 시의원 제임 중 당시 심대평 도지사가 계룡시 승격과 관련한 논산시의회의 입장을 물어 왔을 때 홀로 반대 했으나 결국 다수결의 의견으로 논산시의회의 입장이 전해졌으니 결국 논산을 참잠속으로 내던진 계룡분리의 참사에 대한 책임은 3대의회와 같다고 말했다.


김용훈 대표는 아무튼 논산 쇠망의 큰 책임을 2-3대 의회가 져야 할것으로 보며 이런 내용이 공식적으로 논산시의회 가 발간한 책자에 실린 만큼 현 9대 논산시의회는 최소한 유감 표명이라도 해야 맞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새삼스레 2-3대 의회의 사려깊지 못한 행태를 지적하고자 하는 것은 강경읍 소재 법원 검찰 청사의 신축부지 선정문제를 놓고 단 한발짝도 진전이 없는 것에 대해 언젠 가는 시민들의 따거운 질책을 받을 것을 예감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 이들이 3대 논산시의회 의원들이다. 뒷줄 가운데가 당시 두마면 출신 최홍묵 [전 계룡시장] 의원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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