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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3,8 농,수,축,산림조합장 선거 논산 12개 조합장 누가 나서나? - 일부 조합들 불법 운영 도마위 속 농협인 &비농협인 대결구도
  • 기사등록 2022-09-15 20:35:21
  • 수정 2022-09-16 11: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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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 산재한 지역농협들이 전남 순천농협의 통합 성공사례를 들어 지역농협들의 통합 움직임이 강하게 일고 있는 가운데 내년 3월 8일 실시되는 전국 농,수,축 ,산림조합장 동시 선거가 5개월 남짓 앞으로 다가오면서 벌써부터 입후보 예상자들의 보폭이 커지고 있다.


민족 최대의 명절인 지난 추석절에는 거리 곳곳에 후보 예상자들의 이름과 사진이 담긴 현수막이 나붙어 추석 밥상머리에 화제 거리로 올려지기도 했다.


논산시 관내에서는 10개의 지역농협 [논산,강경,연무,성동 ,광석,노성,상월 양촌 ,부적 ,논산,계룡]과 축협 산림조합 등 12개 조합에서 선거일로부터 4년간 조합을 이끌어갈 조합장 선거를 치르게 된다.


1]논산농협


논산시 부창동 취암동 채운면 은진면을 선거구로 하는 논산농협은 재선에 도전하는 지시하 현조합장을 상대로 현 논산농협 감사인 신석순 현 논산시이장단장과 관촉 1통장이면서 논산농협 이사를 맡고 있는 윤판수 씨가 출마 입장을 밝히고 나서 치열한 3파전이 예상된다.


2]강경농협


현 우만제 조합장이 4년전의 단임 약속을 이유로 불출마가 예상되는 가운데 현 강경농협 이창종 전무가 이미 입후보 입장을 밝히고 표심 아우르기에 들어갔다. 이에 현 마을 이장을 맡고 있는 김영하 씨 표재남 씨의 이름이 거론된다. 특히 강경농협 간부출신으로 지난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시의원 비례대표 후보 2순위로 이름을 올린 홍경임 씨가 홍일점으로 조합장 출마 의지를 강하게 표명하고 있는 상태다.


3]연무농협

연무농협 조합장 선거는 현 윤여흥 조합장의 3선 무투표당선이 조심스럽게 점쳐져 오던 끝에 근래 연무농협 이사를 지낸 최용재 씨가 출마 입장을 밝혔다는 소식이 전해져 양자 대결구도로 치러질 전망이 나온다.


4[성동농협

현 김흥식 조합장이 재선 도전이 확실시 되는 가운데 4년전 선거에서 자웅을 겨루었던 소방관 출신 조철호 씨가 재출마 입장을 밝히고 지지세 규합에 들어갔다.

함께 입후보 했던 김재신 전 성동농협 상무가 입후보를 포기함에 따라 김흥식 현 조합장과 조철호 두사람간 혈전이 예상된다는 관측이 나온다.


5]광석농협

임권영 현 조합장의 3선도전이 기정사실화 되고 있는가운데 장준호 전 상무의 거센 도전이 예상된다는 관측이 나온다, 두 사람간 우열을 가리지 못할 정도의 혈전이 펼쳐질 것이라는게 지역주민들의 관전 평이다.


6] 노성농협

현 임봉순 조합장이 후진 양성을 이유로 불출마 할 것이라는 예측이 있는 가운데 허용실 전 전무 와 현 이건창 전무의 우열을 가리기 힘든 한판 승부가 예상돼왔다.그런 가운데 최근 노성농협 간부직을 맡고 있는 박재상 씨의 도전도 예상된다.


7]상월농협


임덕순 현조합장이 재출마 여부가 관심사로 떠오르는 가운데 김천수 전 주민자치위원장 , 김동준 전 이사 ,이계천 전 시의회부의장 , 박해권 전 상월농협 상무가 후보군 으로 회자된다.


다섯명의 후보들 중에 박해권 전 상무 한사람만 조합 운영과 관련한 실무 이력을 갖고 있어 현장 농업인대 농협인의 대결구도로 펼쳐질 전망이다.


8]부적농협


이희갑 현 조합장의 재선 도전 가도에 김선순 전 전무의 재 도전이 볼만하게 펼쳐질 것이라는게 지역주민들의 평이다.


두 사람 다 일체의 상대방에 대한 흑색선전이나 비방 이 없이 자신의 장점만을 부각하는 등 모범적인 경쟁 모습을 보이고 있다는 것이 주민들의 말이다.


9]논산,계룡농협 [ 연산,가야곡 ,계룡시 ,벌곡 ]


3선에 도전하는 가야곡면 출신 이환홍 현 조합장의 아성에 같은 출신지역인 서인식 전 지점장[상무]과 연산면 출신 김용두 상무와 농업인 단체장을 맡고 있는 권봉원 씨 계룡시 출신의 유응선 전 감사 가 도전장을 낼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10] 양촌농협

3선 조합장을 역임한 김긍수 현 조합장의 뒤를 이을 차기조합장 선거에 도전장을 낸 예상 후보들은 다섯 명으로 김기범 전 양촌농협 전무 김원중 전 상무 , 장호태 전 과장과 비 농협인 출신으로 강승규 전 감사, 정윤순 전 이사 등이 치열한 경합을 벌일 것으로 예상된다.


11] 논산 ,계룡 축협


논산 계룡축협 발전사의 한 획을 그었다는 평가를 받는 임영봉 조합장의 마지막 도전이 예상되는 가운데 조합 이사를 역임한 도기정 논산시주민자치위원장 , 정창영 전감사 이호철 논산시 축산과장 등의 출마설이 확산되고 있다.


임영봉 현조합장이 고령인데다 건강상의 이유로 출마 여부가 불투명하다는 설이 나돌고 있지만 임영봉 현 조합장은 일각에서 제기되는 자신의 건강 이상설을 일축 하고 있다.


12] 논산 계룡산림조합


3선 도전이 확실한 신현호 현 조합장의 아성에 도전장을 낸 후보군이 아직은 불확실 한가운데 적어도 복수의 경쟁자가 수면위로 드러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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