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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비서 성폭행 3년 6개월 복역한 안희정 전 충남 지사 만기출소 - 김종민 ,강현준 국회의원 ,김형도 전 충남도의원 등 지인들 60여명 마중
  • 기사등록 2022-08-04 14:20:54
  • 수정 2022-08-04 18:4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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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기출소한 안희정 전 충남지사, 왼 쪽 뒷편에 김형도 전 충남도의원


수행비서를 성폭행한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고 복역한 안희정 전 충남지사가 4일 오전 7시 55분께 경기 여주교도소에서 만기 출소했다.



안희정 전 지사는 흰색 셔츠에 상·하의 검은색 양복을 입고 개인 물품이 든 투명한 가방을 왼손에 쥐고 교도소를 나왔다. 그는 정문을 나서자마자 자신을 기다리고 있던 김종민 국회의원,강준현 국회의원 , 김형도 전 충남 도의원 지지자 고향 친구 등 50여명과 악수를 하는 등 인사를 나눴다.


안 전 지사는 취재진을 향해 한 차례 허리를 숙여 인사한 뒤 출소 심경 등을 묻는 기자들 질문엔 아무런 답변도 하지 않았고 정문 앞에 대기하고 있던 승용차에 타고 자리를 떠났다.




안 전 지사는 2018년 4월 피감독자 간음 및 강제추행, 성폭력범죄처벌법상 업무상 위력에 의한 추행 혐의로 기소됐다. 2019년 9월 대법원에서 징역 3년 6개월의 실형을 확정받아 복역했다.


그는 수감 중이던 2020년 7월에 모친상을, 올해 3월 부친상을 당해 형집행정지를 받아 일시 석방되기도 했다. 안 전 지사는 공직선거법과 형의 실효에 관한 법률에 따라 출소 후 10년간 선거에 출마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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