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8기 논산시장에 취임한 백성현 시장이 7월 11일부터 18일 까지 6일간 지역내 15개 읍,면,동에 대한 초도 순방을 통해 지역주류사회 시민들을 상대로 민선 8기 논산시정 방향을 설명하고 민원 청취 및 화합 및 사회적 통합 분위기 조성에 나선다.
백성현 시장은 7월 11일 [월] 오전 부창동 ,채운면에 이어 오후 강경읍 순방을 시작으로 연무읍 [12일] 광석 ,노성 ,상월 [13일] 부적,연산,벌곡[14일] 성동 ,취암 [15일] 은진,가야곡,양촌 [18일 ] 등 지역에 대한 순방일정을 소화한다.